개판 안쳤으면 딱 내 취향 저격인 게임 나왔었을건데 끝없이 구르는 주인공, 끝없는 절망에 한점 같은 희망이 딱 내 취향인데 아니 글쎄 이 미친 자캐딸 디렉터가 아이고 아오 내 갓겜이 될수있었던 게임이!!!
여기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 많을걸 나도 취적이라.........
여기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 많을걸 나도 취적이라.........
여기 그런사람 하나 추가
어흑흑 원통하다
나도 트레일러가 취향저격이리서 기대 많이 했는데..
ntr이 다른게 아님
갓겜을 경험할 수 잇엇던 유저들의 기회를 코가 ntr해감 ㅋㅋㅋ
???: "아비에 이어서 딸까지 처치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