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감과 어울리는 렌즈의 부재를 빌미로
팔아 묵고 현재 Z6으로 숨 고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논은 출시할떄 산 R6 이후로 뽐뿌가 멈춘 상태고
소니는 A9 이후로 뽐뿌가 멈춘 상태이며
후지는 H2S 들이고 뽐뿌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요즘 가장 자주 쓰는 브랜드가 후지와 니콘인 상황

니콘 바디의 업글이 절실한대
취미로 아이 찍는 아빠로 Z8 Z9는 돈도 없고 ㅠㅠ 오버스펙 같고
ZF를 다시 사자니 그것도 아닌것 같아
지금 눈에 들어오는게 " Z5II " 입니다.
유튜브 검색해보니 보급기에 많은 걸 넣어준 혜자바디라고 하는데
실 사용해보신 포럼 선배님들 어떤가요??
저의경우, z52 차고넘침이 분명한데 z63가 계속 아른거려서.. z63 들이고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예스비님 상위 바디의 뽐뿌는
이러심 곤란합니다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그립감 좋게 만든 zf가 z5ii라고 생각합니다ㅋ z6iii 가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만.. z5ii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ZF도 정말 만족한 스펙이라
그립감 개선 버전이라 한다면
구매해도 크게 불만 없겠네요 ㅎㄷㄷㄷ
카메라에 충성심이 없는 사람이라...
예쁜 따님의 맑고 화사한 사진
너무 좋습니다.^^
호주머니꽃님의 멋찐 글과 사진
한주의 작은 힘이 되었습니다 ^^
아참
사진 속 꼬맹이는 아들입니다 + +
헉! 이런 실수를..
성장하면 제가 좋아하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같이
아주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질 것 같습니다.
너무 잘 생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현재 zf강점이 필름그레인이 유일하게 들어갔다는거죠.. 다른바디도 업댓해줄지는 모르겠지만...ㄷㄷ
필름그레인 말곤
ZF랑 Z5ii 랑 차이가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