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의 떡밥 요약

1.갤에 직원이라고 자칭하는 분탕이 주작친 사원증 가지고 분탕글 썼는데 정말 우연히도 다 들어맞았는지 직원 깡계들이 발작함.
그래서 분탕은 자기 분탕이라고 자백하고 글삭튀함.
2.분탕이 주작친 사원증에 Devalopment라고 글이 써져있길래 다들 그거 분석 들어감.
검색해보니 스마게 산하의 어떤 개발사에서 쓰인 오타고 슈크와 회사 거리가 걸어서 15분 정도 차이나지만 아무튼 본인이 분탕이랬으니 분탕임.
알겠지?
3.분탕이 말한 홍보자료에 흔적기관 더 남았대서 파묘 시도하니까 진짜로 흔적기관 존나 많이 나옴.
기존에 출시하려던 캐릭터들 원안도 다 파묘되었는데 지금 일러는 다 화질 이상해져서 AI 돌린게 거의 확실시 됨.
4.파묘하고 클뜯 하다가 나온 원화 중엔 사람 몸에 꽃이 피어나며 침식된 일러도 튀어나옴.
근데 인게임에선 그 일러 다 날리고 해적이 점령한 곳 소탕하러 소풍 가는걸로 바뀐게 확인됨.
5.올해 3월자 카제나 스토리 파일이 유출됨.
그 시점에서 이미 라이프코어니 오즉반이니 이곳저곳 뜯어고치고 있었지만 역시 예전 스토리라 그런지 흔적기관이 더 많이 남았음.
보고싶으면 념글 링크 타고 가서 직접 보셈.
6.펨코에서 카제나 원화가가 등장함.
자기가 직접 올린 원화 보면 기존에도 전투 UI는 비슷했던 듯 함.
7.원화가의 과거글 발굴중.
과거글 보면 새로 온 뒷방 늙은이 해야할 코형석이 인맥 따라서 같은 늙은이들 꽂는데 현장에서는 뭐 아는 것도 감도 없음.
심지어 메인이 되어야할 직원이 다른 직원 필요하다고 해도 알빠임? 하고 바로 합격 꽂고 기존 직원은 그 직원 필요하던거 못얻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