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제나 원안 전툴루 작가가 썼대!!!
???: 원안 잘 쓴 건데 망친 거래!!!
라는 루머가 있길래 1권 찍먹해봤는데 재밌어서 쭉 읽는 중
근데 너희가 카제나에서 찾는 거 다 여기 있는데?
코스믹 호러,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개인의 의지로 진실을 파헤치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반복 되는 루프 속에서 꺾이려 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할 때조차 책임을 놓치지 않고
책임을 놓지 않았기에 인간으로서 남는다.
그러나 개인의 힘으로 지키지 못한 것이 있으며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자신을 짓누른다.
그리고 영포티 주인공 (영국인, 40대)
다 있잖아.
그러니까 작가 아는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는거잖아 저 개쩌는 작가가 내 아내를 만들어줄거였다고..ㅠㅠ
이미 다봤다 이말이야.
그러니까 작가 아는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는거잖아 저 개쩌는 작가가 내 아내를 만들어줄거였다고..ㅠㅠ
이미 다봤다 이말이야.
감서운 이야기, 작가는 인기를 얻고 제목 어그로가 필요없다 생각해서 블랙런던사가로 제목 변경하려했다.
멋진 단어가 세개나 있는 개멋진 제목이라 뿌듯해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