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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38002
헐.....대마초도 아니고 필로폰......
모에요 속보에요??
나쁜 녀석들 장성철에게 배웠나.
엥?
나쁜 녀석들 나오더니 레알 나쁜 녀석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백지영 잘 풀리나 했더니 인생이 참 ㅠㅠ 아기도 어린데
ㅋㅋ 아주 혼자 정의로운척 다하더만
얼??....ㅡ..ㅡ;;
투약하다 적발이네요... 빼박인듯 ㄷㄷㄷ
백지영 누나 어렵게 아이 가져서 이제 좀 행복하나 했는데 ㅜㅜ 콘서트 취소되는거 아닌지 몰라 에효
백지영은 남자복이 ㅜㅜ
안타깝네요..ㅜㅜ
헐... 왜 저랬데요.. 에휴,.,
백여사 ㅠㅠ
백지영 인생 한번 굴곡지네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사람을 만나~ 보통 어쩌고 저쩌고..ㅠ,.ㅠ
백지영도 참‥ 남자때문에기구하구만‥
이런거보면 딱 백지영 남자보는 눈이 거기까지 인가 싶기도 ㄷㄷㄷ
솔직히 자신의 속 말고 남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변할수도 있는거고...
사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는 당해도 항상 같은 타입의 남자만 선호하죠.
공감하지만 남자도 마찬가지 ㄷㄷ
역시 딴따라들 인생은 쉬운게 없어
헐.. 바늘꼽다가 걸린거...?
마약 투약이면 뭐 빼박이네요...
걸려들은게 이정도지
와 진짜 남자복 지지리 없다...
불쌍하네요..
총맞은것처럼.....GG
from SLRoid
배지영 남자보는 눈이...
백지영은 알았을까 몰랐을까..
정석원이 살기편한가보네..주사도 꼽고
집유겠지 ㄷㄷㄷ
저 정도면 평소에 백지영도 어느 정도 눈치 챘을 것 같은데....
평소 행동이나 어울리는 친구들만 봐도 이상한 거 알텐데...
뽕맞은것 처어럼~~~~~~
마약이면 배우생명으로써 꽤 큰타격인데.. 우쩐데유
어차피 배우로써의 생명이 별로 있지도않아유
백지영 인생에 사건 사고가 ... 뭐라고 말하기도 뭐하다.
뽕맞은것처럼 ㄷㄷㄷ
경필이아들한테 비법 전수 받아서 나와야지..
주지훈도 마약이후 복귀하지 않았나요??
점마 저거... 무슨 해병수색대 나왔다고... 막 자랑하고 그러드만... 결국... ㅡㅡ;
남경필색휘 아들놈도 밀매, 투약까지 했는데 집유인데...
이 친구도 최소 집유겠죠? 약쟁이들 천국 될 기세
어린놈새끼가...그럼 백지영도 검사해야하네..ㅉㅉ
뽕맞은것처럼~~~
해병대 곤조로 마약 했나
헐.....
나쁜녀석들보고 뜨지는 못하겠구나 느꼈는데 나쁜짓까지 해버리니 이미지 더 나빠지겠네요..
옛날 유도 드라마 나왔을땐 잘생기고 멋있네 느꼈는데..
대마도 아니고 필로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방파 일광이처럼~~~~ 메소드연기였군요
from SLRoid
돌이킬수 없는 짓을 했네요.
그나저나 공항에 걸릴거 보면 누가 찔렀나 보네요~~
와......... 대마초 아니고 필로폰였군요.......
마약 하면 무슨 느낌인가? 호기심에 맞은건지
주기적으로 맞은건지
너무 걱정말아요.. 남경필 도지사 장남은 심지어 필로폰 투약과 밀수를 해도 1심에서 집행유예만 받았으니까... 님은 뭐...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ㅎㅎㅎ
내 중학교 동창 석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