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펜슈타인 3D로 성공하면서 존 카맥은 울펜슈타인3D로 유사3D 기술을 발전시키기위해
한번더 FPS를 원했고 존로메로는 스파2에 미쳐있던시기에 대전멀티플레이어 아이디어를냈음

근데 톰 홀이라는 직원이 가지온 시나리오와 설정때문에 존 카맥이 크게 반대함




그리고 존 카멕은 스토리보다 게임의 기술과 게임의 기본인 게임성을 우선시했다보니
톰홀과 이야기하면서 나온말이



스토리는 ㅍㄹㄴ의 영화 스토리 같은거다라고 한말이 여기서나온것



그리고 저둘이 격론까지 하면서 결국엔 직원들은 존 카맥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리고 그 결과 나온게임이




FPS의 정립이자 FPS의 교과서 같은 FPS의 근본 둠이다.
난 가끔 존 카맥의 그 스토리는 ㅍㄹㄴ영화의 스토리와 같다는 발언 나오면서 저발언을 내려치는게 이해가안됨
저발언은 1992년에 나온말인데 올해기준으로보면 33년전 발언을 가져와서 저발언을 깎아내고 내려치기하는게 이해가 안됨
좀 보더라도 저발언이 왜 저시대때 나온건지 찾아보는게 좋다고봄
그리고 존카멕도 요즘엔 스토리 인정하지 않았음?
인정하긴했음 그래도 스토리보다 플레이가 우선이라는건 변함없다는 끝말이있음
난 게임에 스토리가 접목되려면 어느정도 그래픽이 뒷받침 되어줘야한다고 생각함.
파판 시리즈처럼 지금봐도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스토리 녹여낸거 아니라 당시에 3D 그래픽으로 스토리 녹여내려면 무리수였다고봄.
겜에 스토리 넣으면 컨텐츠 칼질해야되는 이유가 개발역량부족이나 개발기간부족이 아니라 용량부족이던 시대니까
난 지금도 저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함
그리고 존카멕도 요즘엔 스토리 인정하지 않았음?
인정하긴했음 그래도 스토리보다 플레이가 우선이라는건 변함없다는 끝말이있음
겜에 스토리 넣으면 컨텐츠 칼질해야되는 이유가 개발역량부족이나 개발기간부족이 아니라 용량부족이던 시대니까
그당시에 시간이건 뭐건 다부족했던 시기였으니 저말이 저당시에는 맞는말이였거든
난 지금도 저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함
난 게임에 스토리가 접목되려면 어느정도 그래픽이 뒷받침 되어줘야한다고 생각함.
파판 시리즈처럼 지금봐도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스토리 녹여낸거 아니라 당시에 3D 그래픽으로 스토리 녹여내려면 무리수였다고봄.
스토리를 넣을라면 그 스토리를 바쳐줘야할게있어야하는게맞긴함
어릴적에 파판8 데모버전을 PC로 처음봤을때 신기했고 충격이였던거 기억나네
"게임의 스토리는 ㅍㄹㄴ와 같다."=스토리 없는 ㅍㄹㄴ는 1초 지나갈 야짤이나 다를 바 없다.
스토리 없는 게임의 최고봉이 바로 이거거든
저때는 뭔지 몰라도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었던거 같은데?그런 느낌이듬
어릴때는 내용도 뭔지몰라도 재밌게 게임했으니까
지금에 와서는 스토리도 중요하고 게임성도 중요해졌지
저떄는 스토리 몰라도 재밌으면 재밌게했음
특히 오락실세대인 내가 그랬거든
저시절 개발 환경까지 알아야 납득이 되는 말이지
한 문구만 떼와서 내려치기하는 것들은 걍 저지능임
반대로 게임에 스토리 좀 중시하려 하면 저 말 끌고 와서 스토리 필요없다고 뭉개려는 사람들 나와서 그 반감으로 나온 것도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