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찐친가키스러운 톡으로 시작



노을 속 서정적인 분위기 메모리얼
자동운행 시스템보단 수동운전 취향 어필로 가볍게 유효타
녀석 낭만이 뭔지 좀 아는 가키로군





귀여운 걸 보여주려는 선생님이 귀엽다며
메스가키스러운 무빙으로 2번째 유효타
짜식 선 안 넘는 귀여운 매도가 뭔지 아는 가키로군






야근 뛰었지만 선생님 보러 오는 당번일은 전혀 피곤하지 않다는
기습 순애 무빙으로 어버컷 한방
이런 기특한 가키가 다 있나

분명 가키지만 음미하면 할수록 쿠소보다는 메스...
어쩌면 마망의 맛이 깊이 우러나는 좋은 인연스였다
히카리가 딸내미 보는 느낌이었다면 노조미는 죽 잘 맞는 찐친 느낌이군
캡쳐를 다 찍진 못했지만 잠깐잠깐 생각하게 만드는 대사도 꽤 있고
인연스 각본가를 잘 만난 듯

노조미 귀여운
노조미 마망 헤으응
노조미 마망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