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원래 온갖 더러운 개그가 많이 나오는 만화인데
과거 파리에서 똥으로 그린 그림에 매력을 느끼고 똥 전문 화가가 된 모레와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후에
모레의 그림에 매료되고 똥 건축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 청년을 그린 더럽게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음.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원래 온갖 더러운 개그가 많이 나오는 만화인데
과거 파리에서 똥으로 그린 그림에 매력을 느끼고 똥 전문 화가가 된 모레와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후에
모레의 그림에 매료되고 똥 건축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 청년을 그린 더럽게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음.
뭐 이런 똥같은..!
저 미친똥뗑컨새끼가 미친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아자젤씨 만화를 보면 진짜.." 아니 이런것까지 소재로 만화를 그린다고? " 싶은게 많이 나옴
똥쟁이새끼들
뭐 이런 똥같은..!
아자젤씨 만화를 보면 진짜.." 아니 이런것까지 소재로 만화를 그린다고? " 싶은게 많이 나옴
저 미친똥뗑컨새끼가 미친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똥쟁이새끼들
무해함을 가장하고 양속에 숨어있는 짤이 여기서 나왔구나 ㅋㅋ
대변먹는자가 왜 저기있냐
그치 이상한 짓 하려면 평소에 호감작 잘 쌓아 둬야 한다고ㅋㅋㅋ
나 내용이 머리에 잘 안들어오는데 정상인가...?
근데 내 취향을 우직하게 밀고나가다 보면 어느사이엔가 한두명씩
와 이걸 파주는 개척자가 있네 하고 자연스럽게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게됨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 존경하게 되는 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