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동물보호법의 시초는
나치 독일의 수장 히틀러인데
이 양반의 업적만 보더라도
현재의 개빠, 캣맘과 성향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
동물과의 공존을 주장하나
정작 같은 인간인 이웃과는 공존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좋은 예다.
https://cohabe.com/sisa/508855
개빠, 캣맘은 나치의 정신적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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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도 너무 나갔다 ㅋㅋ
타인을 생각하는 순간 개빠 캣맘이 아니게 되므로 지극히 타당한 말임을 알 수 있다
유게가 아무리 개막장이었어도 이리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아주 그냥 극단적 광기에 사로잡혀서 휘둘리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그래 쳐맞는말
이 얼마나 끔찍한 생각이니?
근데 그래도 너무 나갔다 ㅋㅋ
이 얼마나 끔찍한 생각이니?
ㅇㄱㄹㅇ ㅊㅊ
장하다 김히틀러강아지견주.. 가서 개장수들을 멸망시켜 버리렴
생각해보니 맞는말이야
그래 쳐맞는말
흐음..
그럼 우리는 개빠를 멀리하고 사냥꾼에 가까워야 하나
야남으로 갈 때인가
타인을 생각하는 순간 개빠 캣맘이 아니게 되므로 지극히 타당한 말임을 알 수 있다
그럴싸한데?
너무 나갔다
유게가 아무리 개막장이었어도 이리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아주 그냥 극단적 광기에 사로잡혀서 휘둘리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혐오의 시대임
인터넷상은 특히 심하지 서로 물고뜯고 상대를 자기 논리로 죽이지못해서 안달난 사람들이 많아요
벌레들 유입이 많이 돼서 그럼
걍 요즘 보면 ㅇㅂㅊ들 개많음 뿅뿅 여혐러들이 늘어난 이유도 그거겟지
ㅇㅂㅊ말고도 다른 벌레들도 존나 유입되고 장악하고 번식하고ㄹㅇ
소름.. 주위 인간을 개 미만취급을 하는 개빠 캣빠를 생각해보니 반박 못하겠네.
작작해 빙시들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최여진 모친 : "개고기 먹지말고 인육먹어라"
반은 농담인데 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네
해도 될 농담이 있고 안해도 될 농담이 있는 법
한남얘기 꺼내면서 반은 농담이라고 하는 페미들 많던데
걔네들도 진짜 농담이었나 보네
농담이라 치자. 맞느니 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정색하게 되는거임
남한테 패드립 치던 애가 이런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그리고 농담아니라 없으신거 티내지 마요
븅1신
해도 될 농담이 있고 안해도 될 농담이 있는 법 이 지1랄 해놓고
남한테는 니 어머니 눈물샘 이1뿅뿅 ㅋㅋㅋㅋ
농담아닌데요 진심이에요
그럼 넌 진짜 병1신 맞나보네. 발 닦고 가서 잠이나 자라
맨날 똥글 쓰고 글삭튀나 하는 병1신이랑 할말 없음
그런적 없는데 허언증까지 있으시네
님 유게라서 컨셉잡으거면 사과를 하지말던가. 아니면 사과 이따위로 하지마. 흠 말실수한거같네 미안하구먼? ㅋ
홍준표 사과같은 느낌이야 ㅋ
해도 그래; 그럼 걍 글 터침
그래 맘대로 해 ㅋ 뭐 니 인생인걸
? 뭐가 맘에 안드는거야? 걍 난 보이는대로 내 생각 썼고 너랑 몇몇이 뭐라해서 아닌가보다 해서 미안하다 했는데
왜 시비? 뭔 컨셉을 잡았다는거야
그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거지. 윗댓글보고 눈치는 챘음. 요새 자주 문제되서 본 적 있겠지만 특히 사과는 태도가 존나 중요하지. 니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시비야, 근데 태도가 뭐가 어떤지 모르겠지. 그니까 걍 살던대로 살어,
나참 ㅋㅋㅋ 그래
비교할 게 없어서 나치랑 비교를 하냐? 제정신이야?
뭐 그럼 캣맘들이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전부 가스실에 집어넣는 짓이라고 했냐? 오히려 고양이를 지하에 가둬놓고 죽인 사람은 봤는데?
걔들 힘이있으면 아마 그렇게 할거 같음 ㅋㅋㅋ
근데 나치랑 동물이랑은 상관 없잖아?
동물 좋아한건 하틀러지 나치가 아님
우리엄마 개하고 고양이좋아하시는데...
PETA 쪼다들 하는꼴보면 이게 딱히 농담같진 않단말이지
ㅋㅋ
이젠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면 나치임?ㅋㅋㅋㅋㅋㅋ
누가 진짜로 공존할 생각이 없는건지 원 ㅋㅋㅋㅋㅋ
페미는 그럼 뭐 진짜 남자들을 게토에 넣고 수용소로 보내서 페미나치인가 ㅋㅋㅋ
사상적인 부분에서 특정 그룹의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을 나치에 빗대서 까는건 졸라게 흔한데 유독 여기서만 이러네
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을 개빠니 부르거나 나치라고 하진 않는다. 나부터가 개 고양이 졸라 좋아하는데.
개, 고양이를, 그것도 다른 동물은 신경도 안쓰고 개나 고양이만을 인간보다 우선시하며 주위에 피해주는 노답들을 그렇게 부르는거지.
이게 아닌거 같으면 뿅뿅이 엄마들을 다 싸잡아 까는거라는 페미년들 말도 들어라
마지막에 유대인 포로 수용소만 얘기 안했어도 비추는 안 눌렀음
역시 이래야 유게지 ㅋㅋㅋ
그럼 그 동물보호법 있는 전셰계국가들은
나치 사상 동조자들임?
뭔개소리를 하고앉아있어
대가리는 어깨위 장식품인거 인증하네
캣맘은 근데 원래 비하적 의미가 아니라 고양이 키우는 여성들 이야기 아님?
내가 몰라서 그래 ㅇㅇ; 개'빠'는 딱 봐도 그런 거 같은데
냥빠 뭐 이런 게 아니라 캣맘이라는 단어는 고양이 키우는 여자들 말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아 찾아보니까 키우지도 않는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사람들 이야기구나
그럼 욕 먹을만한 사람들 맞네...
찐따특)
비추실명제 ㅋㅋㅋㅋ
뭐 이딴 ㅂㅅ같은 글이 있지?
할게 없어서 전범이랑 비교를 하네
미친동네인듯요
찐따특)
미야자키 츠토무 이야기 들고와서 오타쿠 = 잠재적 성범죄자 이야기하는꼴.
대체 뭘 보고 포로 수용소를 예로 든거냐
뜬금없네
나치를 지나친 동물 보호로 까는 놈은 못 봤는데
너무 극단적이잖아..
우리가 욕하는 ㅇㅂ나 ㅁㄱ 도
너무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니깐 반발감이 생기는건데...
작성글보면 얘도 뭐 정상은 아닌데 ㅎㅎㅎ
이 댓글 보고 작성자 보고 이해, 작성자도 정상은 아니지
추천이 59나 박힌게 어이없다
이 게시물은 비추가 왕창 박혀야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4244일동안 무엇을 했길래 이런 글을?
사람들 혐오 선동하는게 작성자가 더 나치스러운데. 찐따이더라도 생각은 하면서 살자
실질적으로는 개나 고양이등 동물 학대하는 사람이 더 위험함. 나중에 진짜 사람들을 해칠 가능성이 높은 인간들이거든.
이 글이 올라오지 말아야할 글이라면, 작성자를 설득시킬 생각을 해야지.
욕하면서 작성자 인성 깍아내려봤자 분쟁만 심해질 듯...
4천일동안 저러고 다녔는데
가족이 와도 설득 못함
애초에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게 문제아닌가요. 적어도 님은.
사람이 설득 안 되는게 그렇게 신기한가요..
신기하지도 않고 그럼 님이 설득해보세요
저 사람도 지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글 쓴거 아닐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죠.
다만 서로 옳다고 바득바득 우기다간 싸움만 나고, 문제는 전혀 해결이 되지 않으니까 서로 넘어가는 거지.
너무 이상적이여서 쓰레기밭인 유게도 꽃밭으로 보이시겠네요
뭐 님은 그게 옳다고 생각하시니 저한테 답글을 다는거겠죠.
여기서 제가 또 반박하면 님이 말한대로 문제가 전혀 해결이 안될테니 저는 ㅌㅌ하겠습니당
혐오빌런 설득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상식적인 말 아닌가요? 유게에도 이런 내용으로 유머 올라왔던 것 같은데...(할머니에게 무서운 얘기 해달라고 하자, 할머니가 '사람은 누구나 옳다고 생각한단다'라고 말하는 만화)
걍 님이란 사람의 본질 아닌가요?? 유게 정도면 컨샙이 씹덕이지 진짜 쓰래기 수준은 아닌데;;
상식은 글쓴이에게 찾으시구요.
저는 님하고 결론이 안나올거 같아서 여기까지 한다고 좋게 말했는데
그렇게 서로 옳다고 생각해서 바득바득 우기는 무의미한 싸움을 야기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싸움을 부추기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결론이 안나오는 무의미한 싸움 좋아하시나요? 남의 본질보다 자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한국에만 수백만은 될 것인데 이 사람들이 죄다 나치인가?
물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중 어떤 이들은 사람과의 관계보단 동물들과의 관계에서 더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긴하겠지.
그런 사람들은 아무래도 동물들에 대한 유대감이 높다보니 거기에 과몰입하여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과 에로사항이 꽃 피울 수도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들에게 나치란걸로다가 낙인까지 찍어가며 혐오하고 싶지는 않고 그런 혐오감이 니가 말하듯 개빠와 캣맘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리라 보지도 않는다.
일단 이 글 쓴 작성자가 정상은 아니지만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사람을 깐게아니라
자기가 키우지도 않는 개나 고양이에게 밥주고 하는사람들을 까는거아님?
그래서 밑에 부연설명해놈.
그리고 개나 고양이 키우는 반려인들과 개빠, 캣맘들은 동물을 좋아한다는 본질에서는 큰 차이 없음.
차이가 있다면 설명해놓은대로 관계에서 어려움을 격고 갈등을 불러일으킨다는 점.
주변 이웃에게 허락을 구하고 중성화 수술을 한 고양이를 불러다 밥주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캣맘만 있다면 아마 지금처럼 까이진 않을거임.
근데 주변을 안둘러보는점은 맞음..
캣맘, 개빠중에서도 룰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음.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 집단내 븅신들이 없을 수가 없는 법이니까. 뭐 까이는건 까일만한 짓을 하면 당연한 것인데 그렇다고 나치랑 똑같다고 하는건 다 잡아 족치자는 거잖슴. 깐다는게 다 죽이자로 동치될 수는 없으니까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제발 ㅇㅂㅊ은 가서 혼자 목숨을 끊고, 주변에 피해좀 그만 줘라.
환타 마셔도 나치라고 하지 그러냐?
이거 추천수 왜이럼; 수준;;;;
벌레들 숫자임
유게에 너무 오래 있음 저렇게 되는구나
자꾸 추천누른놈은 다 벌레임 아무튼 벌레임 하는데 추천 누른게 다 벌레면 이미 유게가 아니라 x베 식민지로 봐야 하는각?
아직도 비추보다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생각없는놈 다 벌레취급하는것도 어찌보면 우리 유게이가 이럴리 없어 하는 정신승리로 보임
좀 요새 혐오 조장하는 놈들 너무 많이 보인다
와 비추 추천 박빙이네 ㅋㅋㅋ
ㄹㅇ 정신병자다; 정신병원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