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회원으로써 이번 사건을 봐오면서...
뭔가있긴한것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의심이라면 의심이지만 의심한다란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겠죠.. )
눈팅회원주제에 오늘에서야 글을 써보는건 사람 심리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서입니다.
님들께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신상까지 다 털리고 심지어 ㅅㅇ용품구매한것까지... 그래서 한때 제타부부를 전 걱정까지 했습니다.
님들은 어떨거 같습니까? 이런일이 본인에게 닥친다면...
죽는한이있더라도 밥은 먹어야하겠지만 배달업체에 리뷰까지 쓸수있는 정신이 있을까요?
ㅎ 이라는 표현과 함께...
그래서 더욱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믿는게 있는거같다? 라는 생각...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배달업체 리뷰가 삭제되고...
휘뚜르님이 한말처럼 이상한 타이밍에 댓글로 닥터제와피가 댓글로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하려고하면 그럴수있는 상황입니다.
9명이 예스라고할때 1명이 노라고하는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일이되면 어느정도 결론이 나겠지만
실제로 밖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든 사기사건이든 ...
남들이 잘못보는 생각하지못하는 그런 작은거하나가 사건을 해결하게되고 진실이 밝혀진다고봅니다.
물론 사실이 아닐경우 어떤이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분들이 휘뚜르님반대에만 서서 말씀하시길래...
편은 아니지만... 약간은 휘뚜르님 입장에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