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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와 눈먼 할머니.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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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8/02/08 20:15

    이제는 살아있는 동안 언젠가 노잣돈으로 사용 할  머니를 벌어야 함

    (Rok9xb)

  • 카레라이서 2018/02/08 20:24

    할머니 : (안경을 벗으며) 이번이 네번째인가?

    (Rok9xb)

  • 부먹투사 2018/02/08 20:59

    저 저승사자 고양이도 못 데려가지 않음? 저러다 짤리겠네...

    (Rok9xb)

  • 옵망진창 2018/02/08 21:12

    털모자 귀엽당

    (Rok9xb)

  • 마누라사생팬 2018/02/08 21:19

    이런 만화 좋드라고잉

    (Rok9xb)

  • 長門有希 2018/02/08 21:26

    저 저승사자 전에 고양이 살려준 걔 아니에요?

    (Rok9xb)

  • 묵월 2018/02/08 22:08

    할머니: (손목을 만지고는) 아이구! 우리 손주 삐쩍 말랐네~ 느이 엄마가 밥 안먹인다냐? 어유~ 요것 좀 먹어라~ 요것도 먹고~ 골고루 먹어야 좋아. 마른 것도 보기 안좋아~ 적당히 살집도 있어야지! 꼭꼭 씹어먹고! 좀 이따 과일도 깎아줄테니까, 많이 먹어~
    사신: (뭐지? 먹고문인가?)

    (Rok9xb)

  • 꿈꾸는소년년 2018/02/08 22:19

    어휴 갔네,

    (Rok9xb)

  • 못생겼네 2018/02/08 22:45

    털모자 쓰고 나가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커엽

    (Rok9xb)

  • 앞니요정 2018/02/09 00:26

    손주가 편지를 썼다 -> 할머니는 편지를 읽을 수 있다

    (Rok9xb)

  • 토우차우 2018/02/09 01:40

    일제대로 안한다고 짤릴것같아..

    (Rok9xb)

  • Falconer 2018/02/09 01:53

    맘 아프다,..ㅠㅠ

    (Rok9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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