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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착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약자가 무조건 피해자라는 믿음에 사로잡힌 거지 머..
아님말고
손왜곡이 또...
손 메갈..
디시 펌?
자기들이 착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약자가 무조건 피해자라는 믿음에 사로잡힌 거지 머..
심지어 약자도 아님
그 판타지 소설 권왕전생에 나오는 짐 언브레이커블 문파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약자가 아니라 억울한 이를 도우라고.
약자라고 착한 놈은 아니라고...
썅 알았냐! 메갈티시!
손왜곡이 또...
JTBC는 어쩌다 페미를 좋아하게 된거지.
모든 방송사 중에서 가장 페미 옹호하는 듯.
한국에서 자칭 진보를 표방하는 곳들은 다 페미 지지 = 진보적인 것이라고 생각 하니까요.
그리고 JTBC 가 방송사 중 가장 "진보" 적인 곳이니 당연한 결과
일베 돈주는 곳이나 JTBC 돈주는 곳이나 워마드 돈주는 곳이나 다 같다는 점을 생각해보셈
손 메갈..
아님말고
이사람은 좀 다르겠지 했더니 하는 행동 보니 그냥 다른 애들이랑 똑같아...아님 말고~~
악질인듯.
자기 현재 지위를 잘 알아. 순실이 태블릿 발견한 현재 자기 업적을 이용한 지위
jtbc 순실이 전에 원래 이미지 안좋았음 근데 태블릿하나로 인생 만루홈런
지금 유튭 생방채널에 챗보면 손쎀키 빨아주는 놈들 드럽게 많음.
예전 내 머리속 메.갈비씨 이미지..
일단 석희옹이 503의 치부를 털어버린 것으로 한국의 역사를 바꾸기는 했지만 이건 참....
페미제외하고도 깔거 존시나 많은데 북유게가라할까봐 참는다.
요즘 사회적 약자는 키보드 한방으로 인생한명씩 조지지
심지어 자기랑 무관하고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메갈로 깎아먹다가 503보도로 구국민족정론 되다가 다시 지가 깎아먹음
지가 무고하게 구설수에 한번 올라봐야 방방뛰지 남의 일이라 피해자가 생기든 말든 겉보기만 번지르르한 왜곡보도 ㅅㅂ
사회적 약자라는 뜻이
책임은 회피하면서 권리만 챙기고
키보드 원샷으로 무고한 사람 원킬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라는 뜻인가
ㅁㄱㅅㅎ랑 그 그릭요구르트 깠으면서 정작 지는 다른회사 그릭요구르트 선전한 ㅇㅇㄷ놈하고 둘은 평생 까야지 시1발
JTBC 뉴스룸, 남자 화장실 ‘몰카’ 촬영 논란
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03500169
JTBC 메갈 보도 논란…‘메갈 비판하면 전부 일베?’
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728000196
성폭력 무고 가해자 탁수정, JTBC서 ‘미투 운동’ 발언
http://realnews.co.kr/archives/9663
ㅇㅇ
멧돼지년들이 약자라고...?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반골기질이었던 게 아닌가 싶다. 기존에 정립된 거라면 그게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일단 뒤집고 보자 이런 느낌.
트위터 환장하겠더라 탁수정 두둔하답시고 지껄이는 얘기가
안 죽었으니 된거 아니야라더라
죽었으면 쫄리니가 죽은거라고 했을껄
남자가 메갈 지지하면 뭐다?
약자는 자신보다 더 약한 또 다른 약자의 상처로부터 자신들의 도덕성과 정의를 헤집어 찾아낸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자신을 변호할 정당성이지 그 가운데서 자기보다 약한 자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다.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신체적약자라면 몰라도 이제 더이상 사회적 약자는 아니지
메갈남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그렇게라도 안하면 여자한테 아무 관심도 못 받는 생계형 페미니스트 (일명 버팔로)
두번째는 기본적으로 남>녀 사상이라서 '에이그 불쌍한것들~ 우리가 여자들 챙겨줘야혀~' 하는 사람들 (주로 나이 좀 되는 아재들)
대학생 때 평창동의 한식당과 갤러리를 같이 운영하는 한 가게에서 동기랑 알바했었음. 내 동기는 홀 서빙을, 나는 갤러리 내 알바를 했는데 그때 손석희 당시 성신여대 교수가 왔을 때 둘이서 "와 내가 100분 토론의 손석희를 보게 되다니 ㄷㄷㄷㄷㄷ"이러면서 지렸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실망이 이만저만 아님. 양성평등이란 명분에 눈이 가려져선 중립이고 나발이고 메갈룸으로 바뀐 거 같아 슬프다.
언론은 이래서 한놈만 빨아주면 안됨.
교차검증을 해야함. 뭐가 되던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