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속의 피폐물은 어디까지나 허구이다 나는 현실에 피폐물을 구현하고 싶다 인간에게 사회란 이미 우주이며 그 사회에서의 공포가 코스믹 호러인 것이다 사회생활 안해본 오타쿠들이여(아님) 사내정치의 공포를 맛보여주마
중요한 건 메시지이다
도화지에 찍은 검을 점을 누군가는 몇억을 주고 구매하듯
600억을 홀링 태워버리면서 까지?
트루 영포티 코형석
영포티 맞긴하네
600억을 홀링 태워버리면서 까지?
중요한 건 메시지이다
도화지에 찍은 검을 점을 누군가는 몇억을 주고 구매하듯
자기 돈 아니니까 태우지
내가 혼돈이며 절망이쟈 카오스이다 퍼스트 나를 쓰러트려라
초현실 피폐물...
가상의 피폐보단 현실의 피폐가 더 강렬하지
얘넨 진짜 상장해야 했어
피폐 만들다 자기도 피폐 재료로 갈려버리는 엔딩
제발
현실 피폐물이면 역대급 성공작은 맞네
똥같이 역겨운것도 피폐로 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