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저쪽에 숨겨둠
화살표 방향으로 20m 를 걸어 접근해야함

안보이잖아?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면?

짠
무려 겨울용임 ㅋㅋㅋ
겨울에만 꺼내둠.
여름엔 ㅅㅂ 접근도 힘들고 보이지도 않음.
어림도 없지 해당 건물은 대학 건물 중에서도
알짜 수익을 거두는 상업시설...
국민신문고 넣자마자 아재들이 일주일 말미주고
부셔버렸다고 답 오더라 ㅋㅋㅋ

대충 저쪽에 숨겨둠
화살표 방향으로 20m 를 걸어 접근해야함

안보이잖아?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면?

짠
무려 겨울용임 ㅋㅋㅋ
겨울에만 꺼내둠.
여름엔 ㅅㅂ 접근도 힘들고 보이지도 않음.
어림도 없지 해당 건물은 대학 건물 중에서도
알짜 수익을 거두는 상업시설...
국민신문고 넣자마자 아재들이 일주일 말미주고
부셔버렸다고 답 오더라 ㅋㅋㅋ
내가 쥐랑 너구리 봐서 신고 넣었거든?
너구리도 먹을 수 있지 왜 그러냐는 식의 답도 받음 ㅋㅋㅋ
실제로는 쥐들이 더 많이 먹는다면서 캣맘이 아니라 시궁쥐맘이라고 불러야 할듯
겨울에는 사료보다 물을 뺏으면 고양이 확 줄거임. 대부분의 들고양이 들개들이 죽는게 물이 얼면 물을 못 구해서ㅎㅎㅎ
실제로는 쥐들이 더 많이 먹는다면서 캣맘이 아니라 시궁쥐맘이라고 불러야 할듯
내가 쥐랑 너구리 봐서 신고 넣었거든?
너구리도 먹을 수 있지 왜 그러냐는 식의 답도 받음 ㅋㅋㅋ
그런애들 시청 화단에 급식소 놓으면 개발작함 ㅋㅋㅋ
요즘 서울서 쥐 큰거 자꾸 나온다고 하던데 이것 때문이구만
캣맘은 정신병
겨울에는 사료보다 물을 뺏으면 고양이 확 줄거임. 대부분의 들고양이 들개들이 죽는게 물이 얼면 물을 못 구해서ㅎㅎㅎ
이미 물 매일 매일 갈아주던곳도 같이 조져서
그쪽에서 살던 고양이 3개월 이상 안보임. ㅋㅋ
새로 설치한 급식소에 들어온 애는 다른 색깔의 새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