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저의 아들인 에이스는 로저를 혐오하면서도
정작 신의에 목숨걸고 앞뒤없이 덤벼드는 인간성은
똑같이 닮았는데 운을 잡을 줄 몰라서
허무하게 죽어버렸고

록스의 아들인 티치는 아버지를 동경?하면서
정작 아버지의 호걸다움을 전혀 닮지않고
극악인으로서 살아가는데
철두철미하고 속을 숨기는 능력은 뛰어나서
무일푼에서 사황까지 올라감

로저의 아들인 에이스는 로저를 혐오하면서도
정작 신의에 목숨걸고 앞뒤없이 덤벼드는 인간성은
똑같이 닮았는데 운을 잡을 줄 몰라서
허무하게 죽어버렸고

록스의 아들인 티치는 아버지를 동경?하면서
정작 아버지의 호걸다움을 전혀 닮지않고
극악인으로서 살아가는데
철두철미하고 속을 숨기는 능력은 뛰어나서
무일푼에서 사황까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