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 내부에서 천사로 보이는 존재들이 파벌 갈라져서
천사와 타락천사 간의 대립이 있고



그 와중에 중립국을 희망했던 제 3의 인물도 나오면서
세려구도를 갈라먹고 삼파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짐...
이런 설정들 싹 다 도려낸다고 게임이 텅텅 비어서 흔적들만 보이는 게 너무 안타까움
이것저것 읽어보면 폐허가 된 박물관 둘러보는 거 같아 ㅠㅠ




카오스 내부에서 천사로 보이는 존재들이 파벌 갈라져서
천사와 타락천사 간의 대립이 있고



그 와중에 중립국을 희망했던 제 3의 인물도 나오면서
세려구도를 갈라먹고 삼파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짐...
이런 설정들 싹 다 도려낸다고 게임이 텅텅 비어서 흔적들만 보이는 게 너무 안타까움
이것저것 읽어보면 폐허가 된 박물관 둘러보는 거 같아 ㅠㅠ
원래 원안이 행성탐사 개척 카드 시뮬레이션 게임 맞다니까 아무리봐도 전투는 슬더스에 방주도시 는 문명처럼 개척하여 이벤트 열아서 스토리 먹고 건물짓고 캐릭터 키우고 지역 확장하던 게임이 맞음
원래 원안이 행성탐사 개척 카드 시뮬레이션 게임 맞다니까 아무리봐도 전투는 슬더스에 방주도시 는 문명처럼 개척하여 이벤트 열아서 스토리 먹고 건물짓고 캐릭터 키우고 지역 확장하던 게임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