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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임신한 어느 어머니의 감상.jpg

캡처.PNG

 

 

아들을 임신했을 때

'지금 내 몸에 기간한정으로 꼬추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라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어이없어했다.

다들 그런식으로 생각 안하나?

댓글
  • 야근병동 2025/11/01 01:51

    안....하지않을까?....

  • 토레타가조타 2025/11/01 01:53

    그...안합니다 보통...

  • 야근병동 2025/11/01 01:51

    안....하지않을까?....

    (NC7eqo)

  • 토레타가조타 2025/11/01 01:53

    그...안합니다 보통...

    (NC7eqo)

  • EMIRT 2025/11/01 01:53

    ..잊고 있던 그 매콤한 드립이 떠오르고 잇어요..으아아 기간제 KV;;;

    (NC7eqo)

  • 에우스트라시오 2025/11/01 01:53

    아...어쩌면 다들 그런 생각을 하는 걸까

    (NC7eqo)

  • 방구석폥귄 2025/11/01 01:55

    주인장마저 고심하게 만들었던 그 분이 생각난다...... 난 그분의 닉넴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떠오르고 있다....

    (NC7eqo)

  • 릴리야 2025/11/01 02:08

    유게이 열도버전

    (NC7eqo)

  • 마지야바 2025/11/01 02:09

    류은우씨가 저랫던데

    (NC7eqo)

  • 김점화 2025/11/01 02:10

    최근에 임신한 유부녀 버튜버도 저런 비슷한 소리를 하긴했....

    (NC7eqo)

  • 익명-zczNDUy 2025/11/01 02:11

    유게에도 한분 계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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