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을 보면 정게에서 시비걸던 시비쟁이 놈인데, 계속 지나간 글에다 덧글을
다는 짓을 하는데 정작 쓰고 나서 바로 지워버리는 자기 정체도 못 밝히는 유치한
스토커 짓을 하는 중.


근데 하는 짓이 글을 지워서 자기 정체도 못 밝힌다고 저건 정지를 먹었는지
다중 계정 짓을 한다 뿐이지 딱 이거라 오히려 '자기 정체도 못 밝히면서
나를 열심히 스토커 할 정도의 삶을 내가 살았구나' 싶어서 이런 경험도
괜찮구나 싶음.
하는 짓을 보면 정게에서 시비걸던 시비쟁이 놈인데, 계속 지나간 글에다 덧글을
다는 짓을 하는데 정작 쓰고 나서 바로 지워버리는 자기 정체도 못 밝히는 유치한
스토커 짓을 하는 중.


근데 하는 짓이 글을 지워서 자기 정체도 못 밝힌다고 저건 정지를 먹었는지
다중 계정 짓을 한다 뿐이지 딱 이거라 오히려 '자기 정체도 못 밝히면서
나를 열심히 스토커 할 정도의 삶을 내가 살았구나' 싶어서 이런 경험도
괜찮구나 싶음.
북 지령??
너 이놈 간첩이지!!?
정신병자 걸렷네
나도 ㅇㅍㄹ 하나 붙어서 계속 비추 날리더라 ㅋㅋ
북 지령??
너 이놈 간첩이지!!?
정신병자 걸렷네
나도 ㅇㅍㄹ 하나 붙어서 계속 비추 날리더라 ㅋㅋ
지가 당당하면 대놓고 와서 '너 진짜 못됐다" 했겠지
진짜 상대가 잘못했으면 같이 줘패는데 그걸 왜 포기함
관심 안 주고 닉네임 계속 바꾸니까 사라지던데
아 나도 2년전 댓글에 현상황올려놓곤 틀렸쥬? 하길래
개ㅂㅅ스토커질 할 시간에 정신병이나 고쳐라고 들이박아줬더니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