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뒤질게 뻔한 게임을 대표가 집까지 걸어가면서 필사적으로 살려냄 카제나: 평타이상은 갔을게임인데 십새끼들이 갈가리 찢고 누더기골렘 만듬 진짜 극과 극인데 이걸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트릭컬한테 모욕임…
멀쩡하게 만들어질 물건에 장난질 쳐서 쳐 망하게 하고선 트릭컬, 림버스 같은 작품들은 폄하 하는 꼴이 참 대단함. 자기객관화가 매우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