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히 누가 뭐라 한적은 없는데 살빼고 존나 성형하고 싶다... 일도 2020부터 번아웃이고 목표가 그거만 남음 ㅠㅜ 할일은 해야겠지만 다이어트 말고 아무것도 보람이 없고 다들 힘내자 화이팅
할 수 잇어
성형으로 예쁘다 소리듣기쉽지않은데
그냥 마음에 안 드는거 고치고 싶어.
살 30 kg 뺐으면 성형보단 요요를 더 걱정해야
난 대충 15kg 빼려고
2. 속담에서 말리는 건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누이다.
시어머니의 경우 내가 전생에 뭔 죄를 지었으면 저렀게 생긴 며느리를-에서 이어지는 64단 콤보를 때려서 시누이는 사실 선녀로 보인다.
뭔소린지 모르겠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