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과 엘드르의 첫만남은 에린이 엘드르 머리에 돌을 던지는거였고 상황은 반대지만 교주가 엘리아스 처음올때 에르핀에게 돌 맞고 기억을 잃음 에르핀을 에린에 엘드르를 교주에 대입하면 세계수를 잃은 엘리아스에 교주가 세계수가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이런 결말이 날 수도 있다는 것... 죽어버린 세계수를 대신해 교주가 세상을 유지하는 초석으로서 엘리아스에 남아버리는거지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는 세계수!
갑분 블라스파머스...
내탓이오....
비슷한 상황짤(?)이 저것뿐이었어
갑분 블라스파머스...
내탓이오....
비슷한 상황짤(?)이 저것뿐이었어
리뉴아 : 아... 이번 세계도 안되네... 자 떠날준비응 하죠? 뮤트씨?
뮤트 : .....(읍읍)
애를 무슨 싸패를 만들어 놨어
그치만 이게 원래 시간/차원 여행자 리뉴아의 설정인걸. 현 리바이브 세계관에서는 특이점인 교주를 믿고 적극적으로 개입할뿐.
그래도 이건 너무 싸패인듯 비비도 기겁하겠다
근데 겨우살이건도 그렇고 개드립성으로 쓴건데 먼가 망한듯.
지구에서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구원하고
엘리아스에서는 돌팔매를 받은 자가 구원하는건가
아 잠깐 죠안은 자기 테마극장에서 막판에 돌팔매 맞고
겨우살이도 최신 스토리에서 돌팔매 맞았잖아
뭐지 진짜 돌팔매 맞은 자가 구원자인가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는 세계수!
혐주의 붙여;;;
세계수: ..... 나 아직 안 죽었다고!! 겨우살이나 빨리 퇴치해 봐!!!!!!
겨우살이 : (이제 교주는 내꺼야ㅎㅎ)
????: 내가 새 시대의 새로운 세계수 되려고 하는데 자꾸 부활 시킨 애들이 자기가 세계수 되려로 하네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