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절때부터 아주 지랄맞던건 아직도 못고치는..구속되도 정신못차리고 지가 한짓을부하한테 다 뒤집어씌우는 비열하고 치졸한놈.몰골이 진짜 역겨움을 넘어서는비루한 늙은이의 추한모습이네요..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딱 같은 수준
저 주둥이를 인두로 지져버리고 싶다 아우야 살기 돋네
자랑스러운 이찍들의 우상
저 정도로 졸렬한 놈인줄 아무도 몰랐을 듯
2찍이들은 지금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