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놀라운데? 그러니까, 본래 '영원한 7일의 도시' 같은 게임이었다는 거임? 결과적으론 이걸 개발한 넷이즈도 놔버렸을 정도로 스토리를 만들기 극단적으로 어려운 방식인데? 그걸 지들이?
루프를 시스템에 집어넣는건 아니었겠지
큰 스토리 자체를 '루프 세계여서 알고있는 것'들로 전개하면 됨
영7 진짜 아까운 게임이었는데 한섭은 메갈로 침몰해버렸고
본섭도 오래 못버티고 섭종.....
내가 페미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임
루프를 시스템에 집어넣는건 아니었겠지
큰 스토리 자체를 '루프 세계여서 알고있는 것'들로 전개하면 됨
지금 정보들 찾아보고 있는데, 진짜로 루프를 시스템 상에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뭐 지금에 와선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영7 진짜 아까운 게임이었는데 한섭은 메갈로 침몰해버렸고
본섭도 오래 못버티고 섭종.....
내가 페미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임
첫 시나리오 라이터는 그럴 실력이 있는 작가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