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웹소는 게임스작들 포풀 수준으로 말해놨는데
엄밀히 말하면 웹소로 성공한 작가가 게임업계로 가는 경우는 극소수임.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인게 웹소로 성공했으면 경제적으로 회사로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거든.
아예 직종을 바꿔버리고, 글쓰는 방식도 다 바꿔버린채 다른 업계에 가는건 어떻게 보면 간단함.
성공을 못했으니까. 아니면 더 이상 업계에 버티지 못하는 거임
물론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거의 대부분 그럼.
지금까지 말 계속 나온 전 웹소작가도 연재 속도가 좀 심하게 많이 느린 경우였음
솔직히 저 글을 보면서 조금 웃긴 게
본인이 성공 못한 업계를 포폴취급 하는 거?
막말로 인센 독식한 느그츄가 8억 가져갔는데
문피아 1위따면 하루에 2-3억씩 정산나옴 ㅋㅋㅌㅋㅋ
반대 아냐?
웹소를 스작 포트폴리오 쓰기 위해서 한다가 아니라
스작이 되기 위해서 웹소를 쓰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니까
막말로 인센 독식한 느그츄가 8억 가져갔는데
문피아 1위따면 하루에 2-3억씩 정산나옴 ㅋㅋㅌㅋㅋ
반대 아냐?
웹소를 스작 포트폴리오 쓰기 위해서 한다가 아니라
스작이 되기 위해서 웹소를 쓰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