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말물은 어디까지나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작품에 대해 일방적인 멸칭으로
사용하던 '슬랭'임
그런데 엄연히 다른 업계 종사자의 얼굴로 있는 사람이
그쪽 업계를 멸칭하는 은어를 당연하듯 사용한다?
같은 업계도 아닌 감독이 드라마나 영화에
특정시대에 연예인출신 배우들 등장한다고
'딴따라 출신이 등장해 작품의 흥행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발언보다 질이 나쁨

뽕말물은 어디까지나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작품에 대해 일방적인 멸칭으로
사용하던 '슬랭'임
그런데 엄연히 다른 업계 종사자의 얼굴로 있는 사람이
그쪽 업계를 멸칭하는 은어를 당연하듯 사용한다?
같은 업계도 아닌 감독이 드라마나 영화에
특정시대에 연예인출신 배우들 등장한다고
'딴따라 출신이 등장해 작품의 흥행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발언보다 질이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