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장이나 군단장이 최전선에서 칼질하는 워해머는 뭐 고증 맞는것도 아니잖음
판타지에서도 지휘관들이 나가서 칼부림 하는거 많고, 심지어 삼국지에서도 사령관급 장군들이 일기토 벌이는데.
그 정도 고증은 충분히 무시 가능하다고 생각됨
자꾸 NTR이나 고증 무시 같은 부분에 포커스가 박혀서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 듦.

연대장이나 군단장이 최전선에서 칼질하는 워해머는 뭐 고증 맞는것도 아니잖음
판타지에서도 지휘관들이 나가서 칼부림 하는거 많고, 심지어 삼국지에서도 사령관급 장군들이 일기토 벌이는데.
그 정도 고증은 충분히 무시 가능하다고 생각됨
자꾸 NTR이나 고증 무시 같은 부분에 포커스가 박혀서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 듦.
적어도 카제나 세계관에선 함장이 최전선 서는게 중요한 이슈인게 맞음
도시하나가 들어있는 함선을 운행하는데 누가 뒤져도 이상하지않을 인외마경에서 길잡이 역할까지 해야함.
그러면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함
이 설정을 대채 어떻게 이해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비판측에서도 헛발질이 점점 많아짐
적어도 카제나 세계관에선 함장이 최전선 서는게 중요한 이슈인게 맞음
도시하나가 들어있는 함선을 운행하는데 누가 뒤져도 이상하지않을 인외마경에서 길잡이 역할까지 해야함.
그러면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함
이 설정을 대채 어떻게 이해하라는건지 모르겠음
그 세계관에선 설정찐빠이슈겹치는거라 문제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