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방영 당시 반응임
철혈은 3화까지만 명작이었다!
→ 3화 이후로도 계속 스펙타클해서 반응 나쁘지 않았음
테이와즈랑 결의할때부터 망가졌다!
→ 이때까진 아직 전투씬도 앞뒤로 넣어줘서 반응 나쁘지 않았음
뭐야 그럼 언제 꼬라박았다는건데?
콜로니 반란 편에서부터
이때 메카 전투씬도 비중이 꽤 줄었고
걀라르호른이라는 것들은 쿠델리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스토리 돌아가는것도 ?? 이게맞나? 느낌의 억까로 돌아가다보니
여기서부터 점점 물음표띄우는 사람들 많아지고 반응 나빠지기 시작함
거기까진 그래도 메카 전투씬 많았을때라 그걸로 상쇄했는데 콜로니편에선 그것도 모자라서 민심터짐
내 기억으론 야쿠자짓 할 때부터 이게 뭐임 소리 나왔던 거 같은데
거기까진 그래도 메카 전투씬 많았을때라 그걸로 상쇄했는데 콜로니편에선 그것도 모자라서 민심터짐
참고로 아랫짤 뚱땡이가 의외로 철화단에서 꽤 중요한 역할이었음
광기 일직선 스위치로 쓰였거든
난 야쿠자랑 한편 되는데서 하차
저 뜬금없는 일본풍 야쿠자식 결의에서 탈출한 사람이 나야
야쿠자 시점이 한계였음. 그 시기에 전투신 있다 해도 너무 양이 적었고 띄엄띄엄 나오다보니 매화 싸우던 이전 건담들에 비해 템포도 느려진 편이었고 여기서 뜬금 야쿠자가 왜 나옴? 하면서 떨어져나간 사람 많았다.
나는? 칩에서 떨어짐
비스킷죽을때까지의 정치? 스토리가 거지같았음 3번 넘게 정주행해도 저부분이 제일 보기힘듬 차라리 우주로 올라가서 부터는 답답하긴해도 조금 낫고 마지막화가 제일 좋음 그리고 래프터였나 죽일때 작가도 같이 죽여버리고 싶었음 마지막화의 아키히로가 철부지 죽일때 작가라고 생각하면서 대리만족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