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일본 도쿄역에서
흥미로운 팝업이 개최됨.

세계최경량 634g 이라고 주장하는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서

634g 짜리 도시락을 1,000엔에 판매하는데
들고 온 노트북과 최경량 노트북의 무게차이만큼
도시락을 할인해주는 이벤트.

예를들어 1.29kg 짜리 LG그램을 들고 가면
1290 - 634 = 656엔 만큼 할인해서
344엔에 도시락을 살 수 있음

다만 이런걸 들고 오는 사람들 때문에
무게 및 할인 상한이 있다고 함

오늘부터 일본 도쿄역에서
흥미로운 팝업이 개최됨.

세계최경량 634g 이라고 주장하는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서

634g 짜리 도시락을 1,000엔에 판매하는데
들고 온 노트북과 최경량 노트북의 무게차이만큼
도시락을 할인해주는 이벤트.

예를들어 1.29kg 짜리 LG그램을 들고 가면
1290 - 634 = 656엔 만큼 할인해서
344엔에 도시락을 살 수 있음

다만 이런걸 들고 오는 사람들 때문에
무게 및 할인 상한이 있다고 함
뭔 슈퍼컴퓨터같은 노트북이 있네
파나소닉 터프북 같은거 들고 가야겠네 ㅋㅋ
마지막건 좀 웃기네 ㅋㅋㅋ
저건 돈을 줘야하냐ㅋㅋ
최대 할인치 없으면 역으로 마이너스뜬다고 ㅋㅋㅋㅋ
그냥 컴퓨터 본체에 스크린과 키보드 단 것 뿐이잖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