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이라 할만한게 없으면
인세인시절 비나처럼
다 똑같은 덱 들고 1시간동안 크리,안정치 리트해야함...
그럼 기믹이 있되 좀 널널하면 좋지않을까? 라기엔
좀 널널해지면
몸 비트니까 드히나가 스페셜보다 고점이 높네?
하고 히나의 좁디좁은 이스보셋으로
성가대 5마리를 맞춰야함...
결국 기믹이 있으면 클리어가 어려워지지만
고점달성이 상대적으로 쉬워지고
없으면 없는대로 클리어는 쉬워져도
상대적인 고점 달성이 어려워지니
결국 블루아카의 유저층이 다양하니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논란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개인적으론
클리어 조금 어려운게
비나 안정치 1시간 리트보단 나은거같음
택틱이 빡센 건 연습 좀 하다보면 손에 익기라도 하지 리트는 진짜 대머리 될 것 같아서 싫긴 해.
'니네가 팔았잖아' 해봐야
제작진 입장에선 '그래서 쓰게 해줬더니 니네가 실패했다며' 해버리면 그만임
히나의 좁디좁은 이스보셋.. 이건좀 야하네요
이스보셋을 관통하는 비나라는 끔찍한 생각을 하셧군요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동안 온갖 대결전 총력전에서 다 썼으면 여기서는 좀 다른거 쓰자 하는 느낌이라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음
보스 기믹이라는거 자체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없음
실제로 드히나가 그레고리오 잡아먹었을때 기믹 씹는 페스캐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왔던거 생각하면
최근 보스들이 강제적으로 밴픽 달고 있는건 일종의 피드백이라 봐야지
그렇다고 거기서 못쓴다고 다른데서 못쓰는건 절대 아니고
보스 하나에서 못쓰는게 그리 비상사태도 아니잖음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동안 온갖 대결전 총력전에서 다 썼으면 여기서는 좀 다른거 쓰자 하는 느낌이라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음
택틱이 빡센 건 연습 좀 하다보면 손에 익기라도 하지 리트는 진짜 대머리 될 것 같아서 싫긴 해.
어려운건 차라리 도전욕구나 클리어했을때 성취감이 있는데 크리리트는 뭔가 재미도 없고 그래서
'니네가 팔았잖아' 해봐야
제작진 입장에선 '그래서 쓰게 해줬더니 니네가 실패했다며' 해버리면 그만임
히나의 좁디좁은 이스보셋.. 이건좀 야하네요
이스보셋을 관통하는 비나라는 끔찍한 생각을 하셧군요
등수를 없애고 포괄 보상 하면 됨 < 매출에 직결되는 문제라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