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젯밤9시부터 지금까지 교사블만 보고 있으면서 느낀점 적어봅니다.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부분 저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보배님들이 궁금해하지 않을까하여 궁금한 점에 대해
소명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1. 합의서에 보면 교사블 게시판에 송실장의 사과글 게시한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사마리님이 그러셨죠 현재 잠수중이다라고..
저역시 이 사태의 최대수혜자는 송실장이기때문에 돈도 지불되었고(자기돈이였든 자기돈이아니였든) 굳이
사과글 올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조용히 묻힐때까지 잠수타는거지요 맞지요?
2. 아무래도 보배님들이 왜 제타부부로 화살이 돌아갔느냐하면 송실장의 사과글 하나도 없이 떳떳하게 모든
게 마무리 된듯한 모습의 그림이 그려지기때문입니다. 진정으로 뉘우치는 사람이라면 죄송하기보다 부끄러워
서라도 사과글 올리겠습니다. 이미지 훼손당하는 그 화끈거림에 저라면 못 버틸 듯 하네요.
3. 어제밤 새벽부터 지금까지 교사블 글귀 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밤11시쯤부터 새벽3시까지 제타
부부관련된 게시글로 엄청나게 뜨거웠죠. 그래서 그 순간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채린님은 새벽 4시반쯤에서 5시경까지였나요 엄청나게 제타부부를 옹호하다가 돌연듯 사라집니다. 아시죠 옥희모터스 신상 파헤칠땐 조용히 계시다 제타부부 신상 팔린다해서 구원하러 나오신 채린님 내로남불인건가요??? 채린님은 누구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현재 오후3시 게시글 작성할때 확인해보니 채린님 글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없네요)
그리고 오사마리님이 5시쯤 나타나셨죠. 해명글과 함께.
그런데 해명글에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녹취록도 많고 많은 사진들이 있다고 하는데 왜 간보듯이 입을 맞추는듯이 하시는지요 제타부부님이 이렇게나 오해를 받으며 비난의 화살이 제타로 향하고 정작 비난 받고 사과를 해야할 옥희 송실장은 돈 주고
뒷짐지고 사태가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 듯한 기분을 보배님들이 받고 있다는 겁니다.
3. 그리고 8시까지도 제타관련 글은 논쟁의 끝을 달리면서 끊이질 않았고 어느순간 갑자기 탈퇴를 하셨던 제타님이 부랴부랴 또는 이미 작성해두셨는지 모를 해명글을 던져만 두고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지셨죠
이부분에서 진정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말 부끄러움을 사과하고 싶으셨다면 글 올리자마자 달렸던 수십개의 댓글 분명 읽어
보셨을겁니다. 저라면 진정성이 묻어나게끔 댓글 달면서 노력이라도 했을 것 같네요.. 부끄럽다 생각이 짧았다 지금 너무 힘들다
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이 내 입장이 이렇다 했다면 이렇게까지 가지 않습니다.
정치인이세요? 연예인이신가요?? 뉴스는 많이 보신듯합니다. 기자회견장에서 할말 딱 하고 사라지셨네요.
근데 그 할말이 전혀 와닿지가 않고 여전히 의문점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다시 게시판으로 나오실 생각은 없겠지요.
4. 금액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합의가 끝입니다. 그리고 정당하게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옥희모터스의 행실이 이정도
합의금으로 끝날 문제라 보진 않습니다. 그런데 흐지부지 만드셔서 이렇게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겁니다.
정채린님 제타차주 즉 여자분이다 로 생각되는데 저만그런가요?
그렇지..누군가 부캐로 장난질치는 느낌남..
냄새가...ㅎ
그렇지..누군가 부캐로 장난질치는 느낌남..
조용히 추천
해명글이라고 싸지르고 사라지면 안되지... 하나하나보면서 답글대응을..하다하다 잠들었어야지..
ㅋㅋㅋ 그놈이나..그년이나..그세끼나...간잽이. 족잽이. 얍샙이.
정채린님 제타차주 즉 여자분이다 로 생각되는데 저만그런가요?
하는짓이 진짜 밉쌍이네요
댓글 대응부분에 동감하네요. 추천입니다 ^^
이건뭐 라면 너구리 하고 사람 너구리하고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격이네요
라면 너구리 : 내가 진짜 너구리야~
사람 너구리: 아니야 내가 진짜 너구리야 !! 넌 가짜야!
낸시랭 부부랑 뭔차이인지
언플하다 역관광.
숨기는자가 범인이다 라는 명언이 있죠
정채린이 제타차주로 의심할수밖에 없는 대목이군요.. 이러다 더 털리기전에 이실직고를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