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년전,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유튜버 쯔양에게 탈세와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그것을 공개하겠다고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받아냄.
2. 그러다 지난해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공갈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구제역은 징역 3년의 실형, 주작감별사는 징역 1년에 집유3년을 선고받음.
3. 형사재판에 이어 쯔양 측은 구제역에게 1억, 주작감별사에게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법원은 이들에게 형사책임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하여
구제역은 쯔양에게 7500만원,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으로 5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림.
4.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공갈 등 협박 관련 1심의 형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는데
주작감별사는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지만, 구제역은 지난달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
더 금융치료 해야할거같은데
상고한다고 형이 줄어들거같진 않은데
저게 성형한 얼굴이라고 알고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하게 생긴
상고한다고 형이 줄어들거같진 않은데
볼때마다 신기하게 생긴
저게 성형한 얼굴이라고 알고있는데
성형한게 저거라지
더 금융치료 해야할거같은데
저것도 너무 적다. 사람 하나 담그려고 한 새끼들한테는.
쟤네들 애미는 저딴놈들을 낳느니 낙태를 하던가 내장꺼내서 팔아야했어 차라리 쯔양 전남친새끼를 협박해서 삥뜯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