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토리 내 대화보고 하고싶은 게임이 생겼거든
붕괴 스타레일
쇼츠에서 이번 픽업인 키레네였나? 걔가 그 몸에 문신한 남캐 같은 애(파이논이란 이름으로 본거같은데)한테 "앞으로의 이야기는 분명 다를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라는 장면을 보고 이건 도대체 뭔 스토리길래?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저 대사가 pv에도 나오고 3장 핵심 주제같은 느낌이 들어서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거든
게임 내 대화역시 극을 구성하는 요소인데 그걸 무시하는 발언을 봤더니 얼탱이가 없었어....
결론은... 붕스 지금 들어갈만해오?
붕괴 스타레일
쇼츠에서 이번 픽업인 키레네였나? 걔가 그 몸에 문신한 남캐 같은 애(파이논이란 이름으로 본거같은데)한테 "앞으로의 이야기는 분명 다를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라는 장면을 보고 이건 도대체 뭔 스토리길래?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저 대사가 pv에도 나오고 3장 핵심 주제같은 느낌이 들어서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거든
게임 내 대화역시 극을 구성하는 요소인데 그걸 무시하는 발언을 봤더니 얼탱이가 없었어....
결론은... 붕스 지금 들어갈만해오?
붕스 지금 스토리가 물이 올랐음
안그래도 쇼츠나 pv가 하나같이 매력적이길래 이참에 한번 찍먹하면서 스토리 천천히 읽어볼라고 생각중임
증간 나부라고 중국풍 지역 스토리만 좀 조지고 그후부터 날아오르거 있어
빨리오셈 이번 지역 마지막 스토리 다음 주 오픈임
오 드갈만한가보네
다음 주부터 열리는 픽업에 성능캐 3명이 도로록 있어서, 걔들만 뽑고 게임을 시작해도 될 정도임.
호오 그렇군
그럼 미리 설치해서 재화같은거나 좀 빨아둬야하나?
효율 생각하면 그게 좋긴 하지.
글쿠먼 ㄱㅅㄱㅅ
주말에 스토리 좀 밀면서 벌어둬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