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너무 구려서 최대한 선명하게 해봤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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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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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은 합성아니고 진짜야?
짤줍
이게 재밌어요? 여자분 맞는 말 하는데?
ㅋ아 기억난다!저여자분 외국에서 어릴때부터 자라서 사고방식이 완전 외국인 마인드예요.그래서 저남자분이 관심가지다 서로 생각이 안맞다고 다른 여자분께 갔던가?근데 아이러니한건 저 여자분에게 농약같은 매력이 있는지 최종선택때 저남자분포함 여러명이 저여자분 선택했던거 같은데.. 요.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여
딱히 틀린 말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애 가질 지 안 가질 지는 본인 선택의 문제고..
그냥 남자가 인신공격한 걸로만 보이는데 왜 이게 상남자에요?
누굴 욕할게 아니라 그냥 저 둘은 안 맞는거
딱히 여자도 남자도 잘못된거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근데 남여둘다 상남자스타일이 아닌데 뭐가 상남자 레전드인지 모르겠어요
상남자가 아니라 찌질인데요
지 삔또상했다고 외모지적질이라니
?? 남자 웃기는 놈이라고 올리신 거 아니었어요?
좀 웃어요 여러분
외모 이야기는 어떠한 의미였는지 모르지만 여성이 먼저 꺼냄..
되로받고 말로준거죠
결혼이던 연애들 서로 맞춰가는거죠.
절대 라는거 붙기 시작하고, 뭐 해야 한다고 딱딱 제한하는거
전부 여자인데요?
서로 결혼관이 안맞는거는 그럴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 서로 협상의 여지조차 없는데 뭘 어쩌라는거죠.
딱히 상남자가 아닌데요.
남자 비꼬는의미로 상남자라고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자녀를 안낳는게 내 선택의 문제라고?
참나 어이가 없네..
2010년부터 모든 부모가 자녀를
안낳겠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지금 imf보다 더심한 경제위기를 맞고
있을꺼고 앞으로 몇년안에 나라가 경제파탄으로
사라질꺼임...
솔까 애들 낳는거 선택이라는 부모들보면
진짜 생각없어보임
이미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병원 아이들옷 키즈카페 분유 물티슈 학원등
다 망했을꺼고 곧 초등학교 관련사업까지 다 망할꺼고
실업자는 20퍼를 넘을꺼고 대한민국 외자투자는
명맥이 끊겼겠지..
보수적인 남자는 싫어 명절때 이래야 하고 남자는 이래야하고 아이 낳는거는 no! 한국남자는 날 꺼려.. 한국남자에 대한 정의는 내가 내려!! ok?.... 이걸 개방적이라 해야하나 오히려 자기 기준에 남을 억지로 끼워 넣는 더 보수적인거라 해야하나.. 대화와 타협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강요하는게 아닐까
난 그냥 웃긴데;;;;;
아줌마 닮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디지털 풍화인가요? 예전엔 완전 선명했는데.. ㅋㅋ
그건그렇고 예전엔 그냥 웃고 넘겼던 짤인데 댓글이 예전이랑 사뭇 다르네요 ㅎㅎㅎ
댓글 보니 제생각이랑 다른 사람이 많아 좀 놀랍네요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애놓고 명절시댁먼저 가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지나가는 사람잡고 물어봐도 70%이상일거 같은데 물론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수준이높아졌고 양성평등개념이 점점 일반화되어가고
있기때문에요 하지만 그녀의문화와 우리의 문화가 다른데 그녀방식만 고집하면 오히려 그녀가 보수적이지 않나요
그녀는 보수적인 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남들과다른 특별한 남자를 찾아야합니다
그녀는 보수적이라는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정
맞고틀리고를 떠나서 걍 서로입장 이해해줄 사람 만나면 됨ㅋㅋㅋㅋㅋ 한명은 낳고싶어하고 한명은 아니고.. 그럼 못사는거죠 뭐..
남편쪽 집 무조건 먼저 가는건 차별이 맞음
상남자라는 말 자체가 별로 칭찬할때 쓰는 말은 아니지않나요?ㅋㅋㅋ 상병신 이라는 말의 또다른 표현인디...
아무래도 여자가 상남자라는 얘기같다 짜지고 있어야지
왜 여자가 기분 나쁠거라 보나요?
남자는 "예전에 살던 밑에 집 아저씨 닮았어" 라고 들어도 별 기분 안나쁠거 같은데??
아저씨 혹은 아줌마 닮을수도 있지 차암나~
"넌 못생긴 XX 닮았어" 이렇게 말한것도 아닌데 섬세하기도 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장가는 가셨으려나...골때리네용 순간 1940년돈줄알고 달력봤네
이분 자꾸 은근히 남녀 분란 일으키는글들 다른 유머글 사이사이에 끼워서 퍼오시네;;; 글 많이 올려주시는건 고마운데 좀 걸러서 가져와주세요. 성별 싸움 붙이는 콜로세움 보는 것만으로도 힘드네요....제발요....댓글 확인을 그낭 안 하시는것 같은데...
중간에 뭐 보고 빡도셔서 전투모드로 되어있으신건가요. 왜 이리들 불편해 하세요. 그냥 보고 넘길만한 유먼데.
일단 여자는 완전 마이페이스인데.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 보수보단 중도에 가까워 보이는데.
진짜 꽉막힌 남자보면 저 남자는 양반이구나 할겁니다.
그리고 서로 이해해주고 중간점을 찾고 하는게 연인이지, 혼자 삽니까? 배우자는 생각 안해요?
간섭받기 싫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으면 그냥 외국처럼 동거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뜬금없이 전 남자친구 언급하는건 아무 문제없는건가요?
그냥 모두 좆같네요
저 남자가 왜 짝을 못 만나서 저 프로까지 나왔는지 알만하다...
또시작이구만
걍 아이 낳기 싫고 명절이나 제사때 가기 싫어하거나 배우자랑 둘이서만 살고 싶다면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연애나 동거하면 됨...
.
물론 결혼이라는 것이 개인대 개인의 결합이지만..
.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집안대 집안의 결합이라는 면이 없잖아 있음...
.
그래서 결혼을 해도 저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고부간의 갈등, 집안 간의 갈등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
굳이 그걸 감수하면서도 결혼을 해야한다면 어느정도는 감내해야된다고 봄...
.
그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연예나 하면서 살면됨...
.
물론 자기 짝도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
서로간의 가치관이 틀리다면 굳이 고생길이 뻔히 보이는 결혼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봄...
내가 보기엔 그냥 남자나 여자나 가치관차이가 날뿐이고 남자가 되도안하는 개드립친 정도인데 남자는 쓰레기고 여자는 자기주장하는 신여성 뭐 그런건가?
걍 둘이 안맞는거지 차별이고 나발이고`ㅡ`;;
맞으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맞지 않는 부분은 살면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해결해나가면 되는 부분이고
왜케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ㅎㅎ
아 쌈닭들 싫다 정말 ㅋㅋ
아 이 여성분 기억나네요.
독특한? 매력 넘치시던데
이 프로 재밌었는데 출연자 자살사건이었나 있고 폐지되었던가 했었죠? 기억이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