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
별명 "탈레랑"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 빈 체제 시기의
프랑스의 외교관
나폴레옹의 침략 전쟁이 프랑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나폴레옹 패망 후에서는
빈 회의(나폴레옹 사후 처리를 하는 유럽 외교회의)
에서 활약하여 프랑스 피해를 최소화한다
근현대 외교관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
이걸로 어떻게 이과를 이기냐고?
이 사람이 미터법 만든 사람임

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
별명 "탈레랑"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 빈 체제 시기의
프랑스의 외교관
나폴레옹의 침략 전쟁이 프랑스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나폴레옹 패망 후에서는
빈 회의(나폴레옹 사후 처리를 하는 유럽 외교회의)
에서 활약하여 프랑스 피해를 최소화한다
근현대 외교관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
이걸로 어떻게 이과를 이기냐고?
이 사람이 미터법 만든 사람임
오우씨. 문과의 희망이시네
ㅋㅋㅋㅋㅋ
ㄴNASA : 제발 닥쳐봐
인류의 희망
도량형의 구세주
그냥 관여한 사람 중 하나이지 만든 사람은 아님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가 만들었지
미국: 뭐 별거 아닌 사람이구만
오우씨. 문과의 희망이시네
ㅋㅋㅋㅋㅋ
미국: 뭐 별거 아닌 사람이구만
ㄴNASA : 제발 닥쳐봐
뭐래 처음에 도입하려다가 영국 겐세이에 도입못한놈들이!
인류의 희망
도량형의 구세주
지존이시군
미국 제외가 붙어야 하나? ㅋㅋ
(나사는 미터법이 메인이지만 나사 자체가 간당간당ㅎ..)
그냥 관여한 사람 중 하나이지 만든 사람은 아님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가 만들었지
문과이신 만큼 도량형의 중요성을 오히려 더 잘 알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크흑
미제 애미나이들 킬러
야드파운드법 장점이 뭐냐?
미국 : 자유로움
SI 단위계가 왜 합리적이고 올바른 단위계인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도와줌
문풍당당
탈레랑 : 미터를 북극점부터 적도까지의 거리의 천만분의1로 정의하였습니다.
이과 : 그 거리는 어떻게 알아내죠?
탈레랑 : 그건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셔야지
이과 : 아잇씻팔!!!(진짜로 열심히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