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장이 프로토스면 된다.
전장 70km, 제주도 크기 함선의 함장..
나오는 여캐들은 죄다 몸도 마음도 빼앗겨서 함장한테 꼽주고 함장 죽이려듬.
심지어 부함장급 여캐가 가장 심함.
함장인 주제에 툭하면 전장 나가고 심지어 혼자서 적 상대하다가 뒈질뻔함.

함장이 프로토스면 된다.
전장 70km, 제주도 크기 함선의 함장..
나오는 여캐들은 죄다 몸도 마음도 빼앗겨서 함장한테 꼽주고 함장 죽이려듬.
심지어 부함장급 여캐가 가장 심함.
함장인 주제에 툭하면 전장 나가고 심지어 혼자서 적 상대하다가 뒈질뻔함.
소신발언:그만큼 골빈 종족이니까 그 기술력으로 칼질하고 바퀴대신 사족보행병기같은거 만드는거 아님?
외계인인데 말도 잘통하고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전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어주는 아군이 있음"
아 치트치면 재미없다고!
여긴 믿어주는 남자조력자도 공돌이도 많고 본인 전투력도 월등하잖아!!ㅋㅋㅋ
소신발언:그만큼 골빈 종족이니까 그 기술력으로 칼질하고 바퀴대신 사족보행병기같은거 만드는거 아님?
아 치트치면 재미없다고!
그 기술력 그대로 뽐냈다가 어떤 행성의 문명 말아먹고 충격받아서 봉인한게 공식설정이라...
여긴 믿어주는 남자조력자도 공돌이도 많고 본인 전투력도 월등하잖아!!ㅋㅋㅋ
"믿어주는 아군이 있음"
아르타니스가 와도 레노아의 표독함은 못쳐내네 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인데 말도 잘통하고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전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함장도 이상한 외계인이 승천하는거보고 흑화하는 엔딩이야?
나는 델람의 신관이자 아둔의 창의 함장 아르타니스다
앞으로 오웬인지 뭐시긴지를 빨아재끼면 용기병으로 만들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