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계속 비만 와서 어디 투어코스 잡기도 뭐하고..
강력범은 없는지 몰라도 외국사람보면 바가지 씌울려고 다들 눈이 번들번들하고..
나라는 지지리도 못살고.....
별 재미 못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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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도의 구멍에 빠지지 않게 안전조치를 해놓고..
벽이 무너지지 않게 안전조치도 해놓고..
https://cohabe.com/sisa/506893
조지아가 그렇게 안전하고 아름답다고 해서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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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빈민가를 찾아가신건가요?
저기보다 괜찮은 거리는 있지만..다른나라 수준의 번화가라고 부를만한 곳은 없습니다.ㄷ. ㄸ ㄷ
와 저거 무너질까봐 빔으로 받쳐논건가요?ㄷㄷㄷ
그루지아 같네요 ㄷㄷ
이제 조지아로 불러달라고 하니 그렇게 불러줘야죠..
미국 조지아가 아니고 동유럽에 조지아군요.
우리나라도 저런데는 쌨는데 왜 저기까지 가서..
좀비가 훑고 간 도시 같네요........여자들은 이뿌다면서요?
미녀는 어디에나 있죠...ㄷ ㄷ ㄷ
우리동네 옆 재개발하는동네같아요
조지아가 아름답다고 하는건 도시 얘기가 아니라 자연 경관 얘기 아님요?
그런데...5일동안 계속 비오니 어디 가봤자 별 의미가 없죠..ㄷ ㄷ ㄷ
커피 유명한 동네랑 아무상관 없나요?
어느 동네요?ㄷ ㄷ ㄷ
미국인줄 알고 깜놀...
조지아 전에 러시아랑 전쟁난 나라잖아요..
안전하다구요? 누가요?? ㅡㅡ;
치안상태는 양호하다고 평가 받습니다...그런데 택시는 강도수준의 바가지를 씌웁니다.
그루지아라는 나라인데. 러시아 한테 공격당하고 미국식 발음으로 조지아로 불러달라고 하는거죠.. 영화도 있고요. 뉴스룸에서 보면 한 친구가 조지아 털려서 미국 본토 당한거라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던거 같아요.
자기들은 와인으로 좀 자부심 있는데 그닥 ... 맛난건 아닌거 같고요
당시 조지아는 맞을 짓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ㄷ ㄷ ㄷ
그루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