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작전실장의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파르테나랑 마찰이 있었어가지고 그 후에 함장 앞에서 흥 나 화남 하는 장면인데

레노아가 트라이온 갈때 나는 빼줬으면 할 정도로 싫어하는거라서 욕하는 상사가 파르테나일 가능성은 있음
근데 그걸 저리 표현한거 자체가 드럽게 스토리를 못짜는거긴함
뒷담을 뭐 많이 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파르테나한테 뒷담이 걸렸는데 그 앞에서 저렇게 따지는 부하가 어디있음?
함장인지 아닌지도 애매모호한 발언과 함장이 아니어도 문제인 스토리 구성임
(니 내 뒷담 까고 다니는것도 안다) 인데 이해가 힘들게 해놨구나
평소의 업보떄문에..
그치 저 장면은 함장을 뒷담화하는게 아니라 다른 상사를 뒷담화하는 장면임
근데 이전에 나온 묘사들이 각 함장을 뒷담화 하듯이 이야기 하니 나오는 이야기
애초에 애매모호하게 써진거부터 필력 ㅄ이라는거라.... 솔직히 지들 탓이긴함
ㅇㅇ 그냥 드럽게 못쓴거임 ㅋㅋ
봐줬다는데 그걸 따짐 ㅋㅋㅋㅋ
ㅇㅇ 함장은 정작 뭐 그럴수밖에 하면서 사회생활중인데 같이 죽자 시전중임 ㅋㅋㅋㅋ
막말로 주체가 누가됐든간에 상관모욕으로 걸고 넘어지면 ㅈ되는건 마찬가지라...
평소의 업보떄문에..
애초에 애매모호하게 써진거부터 필력 ㅄ이라는거라.... 솔직히 지들 탓이긴함
나도 이건 파르테나 뒷담하다가 걸린것 같은데 뭘 저리 당당하고
거기서 또 함장은 왜 끌어들여 ㅋㅋㅋㅋ
진짜 저 히로인 성격이 거지같은거 아니면 글을 개같이 못쓴거지
ㅇㅇ 그냥 드럽게 못쓴거임 ㅋㅋ
봐줬다는데 그걸 따짐 ㅋㅋㅋㅋ
막말로 주체가 누가됐든간에 상관모욕으로 걸고 넘어지면 ㅈ되는건 마찬가지라...
ㅇㅇ 부함장이라는 애가 개 폐급임
(니 내 뒷담 까고 다니는것도 안다) 인데 이해가 힘들게 해놨구나
뭐 일부만 잘려온거니깐 그럴수도 있긴한데 실제로 하다보면 음 그런 느낌이구나긴해서 그거보다 따지는게 더 거슬림 ㅋㅋㅋ
같이 욕했으면 '대답'에 정당성이 부여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ㅇㅇ 함장은 정작 뭐 그럴수밖에 하면서 사회생활중인데 같이 죽자 시전중임 ㅋㅋㅋㅋ
그치 저 장면은 함장을 뒷담화하는게 아니라 다른 상사를 뒷담화하는 장면임
근데 이전에 나온 묘사들이 각 함장을 뒷담화 하듯이 이야기 하니 나오는 이야기
ㅇㅇ 그럴수도 있긴함 레노아가 이번 함장이랑 좀 친한 느낌이 있어서 안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상사 욕 자주 하는 애가 날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자연스럽다 봄
스토리 볼 때 뒷담 어쩌구 니들 나 뒷담했지? 느낌으로
생각나긴 함 이전에 꼽준게 파르테나라서
근대 부함방이 거기서 그걸 뒷담으로 받아들이다니
에붸붸 난 잘못아님~을 시전
심지어 함장은 사회생활 해서 음 뭐 그냥 하는 말씀이지 하고 넘어가는데 안그래 함장? 하면서 같이 뒷담깐거마냥 굼 ㅋㅋㅋㅋ
뭐 은유적 떡밥도 아니고 일상대화 스크립트를 5번쯤 더 봐야 아 이건가? 라고 생각할 정도면
그냥 스토리를 조오올라 못쓴거지
하다보면 파르테나라는 느낌은 들긴하는데 애초에 부함장이라는 애가 폐급인거부터 스토리가....
글을 못쓰니 억까가 나와도 쉴드가 없지
왜냐하면 애초에 쉴드를 쳐도 아니야 그런 느낌으로 못쓴게 아니고 이런 느낌으로 못쓴거야 라서 굳이 쉴드칠 이유가 없음
그냥 방향성만 다른 못만듬이거든
이거 여자들 기싸움이잖아
시발 또 스작 ㅂㅅ 문제냐??
스작 ㅂㅅ은 안죽는데??
함장과 레오나 사이가 좋다고 유저들이 인식하고 있었다면 개그신으로 처리될 스도 있는 장면임
근데 저기까지 본 사람이라면 누가 그렇게 보냐 ㅆㄴ이 뒷담깐 거 들켰구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