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상대적 순애남인 하데스한테 납치혼 당했기로 유명한 페르세포네. 그 이후 행적은 어떨까


지 남편 옛날 썸녀 데려다 잘근잘근 밟아서 기강잡기


지 남편 눈치도 안보고 쇼타 데려다가 지 깔로 만들기

오르페우스 사연듣고 '오빠 쟤네 너무 불쌍하다, 봐주자 응?' 하기

솔직히 말해봐요. 석류는 님이 스스로 먹었죠?

그리스 상대적 순애남인 하데스한테 납치혼 당했기로 유명한 페르세포네. 그 이후 행적은 어떨까


지 남편 옛날 썸녀 데려다 잘근잘근 밟아서 기강잡기


지 남편 눈치도 안보고 쇼타 데려다가 지 깔로 만들기

오르페우스 사연듣고 '오빠 쟤네 너무 불쌍하다, 봐주자 응?' 하기

솔직히 말해봐요. 석류는 님이 스스로 먹었죠?
그럼 스스로 먹었지 먹으라고 강요는 안했지 ㅋㅋㅋㅋ
고대 그리스에서 납치혼은 WWE의 일종으로 미리 납치대상의 아비와 합의 하고 하는 거라는 말이 있던거 같은대.
실제 전승 중에 페르세포네가 야심을 가지고 접근했다는 내용도 있었으니...
실제로 제우스랑은 합의하고 납치했지
엄마랑은 안되서 사단이 터졌을 뿐 ㅋㅋ
지상에 남음 = 데메테르의 딸 중 하나. 그냥 쩌리로 기록될 가능성 높음. 운나쁘면 그리스 연쇄ㄱㄱ마한테 억지로 덮쳐질 가능성 높음.
지하에 남음 = 연쇄ㄱㄱ마도 감히 못건드리는 3주신 중 큰형의 와이프. 지하의 지배자가 내 남편, 심지어 나한테 미안한 감정 있어서 내 말이면 설설 김
그 와중에도 나름 속앓이는 하고 있다고 해석한 작품도 있더군
심연속에 머물면 심연에 물들기 마련이니까 저렇게 된거 아닐까
푸른 하늘보다가 우중충한 지옥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스로 먹었지 먹으라고 강요는 안했지 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나름 속앓이는 하고 있다고 해석한 작품도 있더군
고대 그리스에서 납치혼은 WWE의 일종으로 미리 납치대상의 아비와 합의 하고 하는 거라는 말이 있던거 같은대.
실제로 제우스랑은 합의하고 납치했지
엄마랑은 안되서 사단이 터졌을 뿐 ㅋㅋ
실제 전승 중에 페르세포네가 야심을 가지고 접근했다는 내용도 있었으니...
심연속에 머물면 심연에 물들기 마련이니까 저렇게 된거 아닐까
푸른 하늘보다가 우중충한 지옥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에 남음 = 데메테르의 딸 중 하나. 그냥 쩌리로 기록될 가능성 높음. 운나쁘면 그리스 연쇄ㄱㄱ마한테 억지로 덮쳐질 가능성 높음.
지하에 남음 = 연쇄ㄱㄱ마도 감히 못건드리는 3주신 중 큰형의 와이프. 지하의 지배자가 내 남편, 심지어 나한테 미안한 감정 있어서 내 말이면 설설 김
아무리 제우스라도 지 딸을 덮치지는.
제우스가 자기 딸은 안건들거 같은데 포세이돈은 지 조카 확실히 건들거라고 확신한다
제우스가 안건드려도 포세이돈이 있으니...
오피셜 지옥의 여왕 아냐?
갓오브워가 특이한거지
그로신 소재 다룬 작품은 금술 좋았다는 경우가 대부분이던
솔직히 하데스 마누라 정도면 할만하짘ㅋㅋㅋㅋㅋㅋㅋ
하데스가 얼굴도 잘생겼지 위에 다른 형제들 이랑 비교하면 제일 점잖고 신사적이지.....
무력도 지옥 최강이고 여기면 제우스도 함부로 손 못대고..... 아 납치당한건 좀 꼽긴한데 뭐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