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기다리는 장미는 부제목이 아니라 그냥 레노아 캐릭스 메인 제목이다. 이걸 히든스토리 하나, 그마저도 별거 아닌 씬 하나로 완성도를 개박살 내놓은거다. 어느의미로는 대단해서 감탄만 나오는 중
노크하고 들어오는거 딱 하나만 함장이 했어도 아무말 없었겠다
노크하고 들어오는거 딱 하나만 함장이 했어도 아무말 없었겠다
반개에서는 꼬마공주 ㅇㅈㄹ하면서 왜 피어난 장미에서는 찐따무빙하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