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별로 1∼3호 처분은 10점 감점, 4∼7호 처분은 50점 감점, 8∼9호 처분은 150점을 감점한다.
감점처리에 따라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 등에 지원한 11명이 10∼50점씩 감점돼 불합격했다.
이 밖에 논술(AAT)전형에서 3명, 학생부종합 영농창업인재전형에서 1명이 불합격했고, 실기·실적(예체능)전형과 특기자(체육전형) 등에서도 불합격자가 나왔다.
불합격자 대부분은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이었고,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에 지원했다가 학폭 전력 때문에 불합격한 수험생도 3명 있었다.
이게 나라다
이제 학폭을 했지만 그런일 없다만 안하면 좋겠네
학폭 가해자 샛기들은 앞날에 계속 브레이크만 걸리길 ㅋㅋㅋ
인하대는 1점 감점이라고
대학안갈 학폭범들은 해당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저렇게 해야지
명문을 가르는 새 기준
너무 늦었지만 정의구현이 실현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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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폭을 했지만 그런일 없다만 안하면 좋겠네
아마 변호사 고용해서 성인 될때까지 질질끄는 방법 쓸 듯
학폭 가해자 샛기들은 앞날에 계속 브레이크만 걸리길 ㅋㅋㅋ
인하대는 1점 감점이라고
대학안갈 학폭범들은 해당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저렇게 해야지
학폭/범죄이력 어지간하면 생기부에는 안남기던데..
명문을 가르는 새 기준
너무 늦었지만 정의구현이 실현되고야 말았다
정말 정치 이야기 꺼내기 싫지만 정순신 자재 사건은 진짜로 악질 중 악질이라
터닝포인트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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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북대 갓북대 엠페러북대
이게 국립대의 품격이지.
학폭 무마 설계 변호도 좀 제재했음 좋겠는데
나오긴 이렇게 나오네
저게 맞긴한데 진짜 부모가 능력있으면 저런 학폭 이력을 졸업할때까지 질질 끌어서 대입때는 기록 자체가 안남게했을거임 ㅋㅋㅋㅋ
근데 지원자중에 22명이라니까 생각보다 많은것같다
응 어짜피 돈 많은 애들은 일부러 변호사 사서 선생이나 아무나 고소 걸고 넘어져서 질질 끈다더라
입시일까지 질질 끌면 안적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