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출은 대부분의 연출 작법에서 관통상-출혈임.

이거보고 도넛 안 당했다고 하는데,

튼튼이 스킬은 피해감소임.
완벽 방어가 아니고.
다시 위 짤로 돌아가보자.

오를레아: 함장 그대로 창을 쥐고 벼텨줘.
전방 엄폐 방어와 무관하게 이미 창에 관통당한거다.
뽑으면 대량 출혈, 사망루트니
창이 움직이지 않게 잡고 버티란 내용이 바로 이어지는데?
앞에서 막았는데 함장이 왜 창을 쥐는지 부터 생각해봐.
이게 도넛이 아니라고??

이 연출은 대부분의 연출 작법에서 관통상-출혈임.

이거보고 도넛 안 당했다고 하는데,

튼튼이 스킬은 피해감소임.
완벽 방어가 아니고.
다시 위 짤로 돌아가보자.

오를레아: 함장 그대로 창을 쥐고 벼텨줘.
전방 엄폐 방어와 무관하게 이미 창에 관통당한거다.
뽑으면 대량 출혈, 사망루트니
창이 움직이지 않게 잡고 버티란 내용이 바로 이어지는데?
앞에서 막았는데 함장이 왜 창을 쥐는지 부터 생각해봐.
이게 도넛이 아니라고??
웃긴것은 그다음에 별 문제없다는 듯이 함장 말함 ㅋㅋㅋ
진료 받거나 그 이상의 뭐가 없음
묘사를 그렇게 하고 킹크림슨 당함
그냥 시나리오 작법부터 상황연출의 통일성까지
다 말아먹었네. ㅋㅋㅋㅋ
웃긴것은 그다음에 별 문제없다는 듯이 함장 말함 ㅋㅋㅋ
진료 받거나 그 이상의 뭐가 없음
묘사를 그렇게 하고 킹크림슨 당함
그냥 시나리오 작법부터 상황연출의 통일성까지
다 말아먹었네. ㅋㅋㅋㅋ
함장이 관통상을 초인적으로 참는다는 결과밖에 안되는데? 와 보통사람이 아니네
몸에 창이 꼿혀 있고 튼튼이 슬라임이 위를 덮 거구나
아마도 튼튼이는 지문의 흐름만 보자면 관통상-쇼크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한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