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해방 후 미국 시민이된 흑인들이 너도나도 입대해서 미합중국 군대의 일원이 되었을 때 지휘부는 야만스러운 인디언들이 선량한 미국 시민들을 위협한다고 자랑스러운 합중국 군대 어쩌고 저쩌고 민주주의 뽕을 투입 후 흑인들로 구성된 부대 창설해서 투입

진짜 용맹히 잘 싸웠다고 함

원주민: 너님들도 백인들에게 핍박당하지 않았음?
흑인 미군: ㅇㅇ 나는 자랑스러운 미국시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임.



노예해방 후 미국 시민이된 흑인들이 너도나도 입대해서 미합중국 군대의 일원이 되었을 때 지휘부는 야만스러운 인디언들이 선량한 미국 시민들을 위협한다고 자랑스러운 합중국 군대 어쩌고 저쩌고 민주주의 뽕을 투입 후 흑인들로 구성된 부대 창설해서 투입

진짜 용맹히 잘 싸웠다고 함

원주민: 너님들도 백인들에게 핍박당하지 않았음?
흑인 미군: ㅇㅇ 나는 자랑스러운 미국시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임.
진짜 음흉한 백인놈들
애초에 미국 주류 백인들은 백인끼리도 갈라치기 하는데
백인 아닌 인종은 사람 취급도 안했겠지
미군 : 미국이 저 나치놈들과 ㅉㅂㄹ놈들에게 위기에 처했다! 조국을 위해 싸워라!
쫄리니까 자유타령이라도 하면서 무마 시켜서 정신승리 해야지
백인끼리도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태리 갈라치기 엄청했어요 ㅋㅋㅋ
진짜 음흉한 백인놈들
애초에 미국 주류 백인들은 백인끼리도 갈라치기 하는데
백인 아닌 인종은 사람 취급도 안했겠지
아일랜드인에게 화이트니거 거릴때 나는 충격먹었음.
수두 이불
미국애들 자유타령 볼 때마다 웃김
쫄리니까 자유타령이라도 하면서 무마 시켜서 정신승리 해야지
백인끼리도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태리 갈라치기 엄청했어요 ㅋㅋㅋ
미국정부는 저 전통을 받아들여 LA폭동때도
백인마을이 아니라 한인타운 쪽으로 폭도들을 유도했죠
이탈리아 사람들이 백인으로 인정 받기 시작한게 70년대 가서나 그랬다고 하더라구 프레슬링 영웅 브루노 삼마르티노는 하도 끌려가서 뚜드러 맞기 일이라서 살아남으려고 단련을 하다가 신장은 178~180 정도로 평범 했지만 헤비웨이트 장사가 되어 버렸다 하지
미군 : 미국이 저 나치놈들과 ㅉㅂㄹ놈들에게 위기에 처했다! 조국을 위해 싸워라!
그리고 전역 후 그들이 받은 대우는...
지금도 무슨 멸종위기 동물도 아니고 특정 지역에 몰아넣고 관리함
영화 윈드 토커였나 거기서 나온 얘기 생각나네
- 개척 시대 때는 흑인과 손잡고 인디언을 공격함
- 태평양 전쟁 때는 인디언과 손잡고 ㅉㅂㄹ를 공격함
- 나중에는 ㅉㅂㄹ랑 손잡고 다른 어딘가를 공격하는 거 아냐?
다른 국가들도 식민지 내의 독립운동 탄압힐때 그곳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을 이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