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두드리는소리)






겉으로 보면 그냥 멀쩡해보이지만
직전까지(만개) IF 시뮬레이션을 같이 ↗뺑이친 건 크루들이 아니라 함장이다.
한마디로 레노아가 신경쓰였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방문해야 했던건 다른 애들이 아니라 함장어야 했다는 소리다.
만약 이전 소대원들을 상실했던 레노아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의미로 크루들을 보낸거라고 가정해도 함장이 동행을 했어야 자연스러워진다.
실제로 마지막에 오웬이 놀리는게 아니라 함장이 놀리는거였으면 이전까지 스토리 진행 상태랑 맞물려서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갈만한 장면이되는데
여기서 또 굳이 굳이 이유를 붙여서 함장을 빼버렸다.
대체 왜?
전임자 기록말살형이냐…
내 생각도 비슷함. 마지막 부분에 원래 함장도 같이 이야기하는 부분 혹은 함장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함장님이 보냈어요" 한마디로 퉁친것 같음
걍 정치질해서 쫒아낸 전임자가 쓴 스토리 시기해서 갈아버린게 맞는듯 ㅋㅋㅋ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겐 한조각의 애정도 줄 수 없기 때문
전임자 기록말살형이냐…
내 생각도 비슷함. 마지막 부분에 원래 함장도 같이 이야기하는 부분 혹은 함장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함장님이 보냈어요" 한마디로 퉁친것 같음
걍 정치질해서 쫒아낸 전임자가 쓴 스토리 시기해서 갈아버린게 맞는듯 ㅋㅋㅋ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겐 한조각의 애정도 줄 수 없기 때문
오웬이 원주인공인게 아니라 함장 그대로 였던게 맞는거 같음
단지 비중을 줄이고 이것 저것 투입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