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릭컬에서 캐릭터 친밀도를 30렙을 쌓으면
슈팡이라는 배달원이 와서
캐릭터의 애장품과 고맙다는 편지가 옴

글로벌 서버에서 1성 캐릭터 몇 명이
2성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밥먹이기 가능하니 애장품을 받을 수 있는데

막내하사 알레트라는 캐릭터는
무려 영구보관가능소스라고
수상한 해물이 그려진 통조림을 준다
한국남자라면 느끼는 그거...

도대체 그걸 왜 좋아하는거야...

트릭컬에서 캐릭터 친밀도를 30렙을 쌓으면
슈팡이라는 배달원이 와서
캐릭터의 애장품과 고맙다는 편지가 옴

글로벌 서버에서 1성 캐릭터 몇 명이
2성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밥먹이기 가능하니 애장품을 받을 수 있는데

막내하사 알레트라는 캐릭터는
무려 영구보관가능소스라고
수상한 해물이 그려진 통조림을 준다
한국남자라면 느끼는 그거...

도대체 그걸 왜 좋아하는거야...
생각해보면 트릭컬 밈 자체가 거의 다 내수 밈이라서 글로벌 유저한테 이게 제대로 전달될 지 궁금하네...말장난도 번역하기도 참 어려울테고 ㅋㅋ
알! 레! 트!
생각해보면 트릭컬 밈 자체가 거의 다 내수 밈이라서 글로벌 유저한테 이게 제대로 전달될 지 궁금하네...말장난도 번역하기도 참 어려울테고 ㅋㅋ
엘프 식용블럭 먹다보면 저게 선녀로 보이나봐
해물 비빔 소스란다!
알레트 사도 스토리 너무 좋아
빨리 한섭에도 왔음 좋겠다
윽...
나같은 특이 입맛들이 좋아한다구
저쪽은 알레트보고 이상한 생각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