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코스트코의 떡볶이 였다 라이벌 트레이더스가 김말이 빼고 만두 두개넣은 구성으로 반격 이케아에서 피자로 참전 코스트코에서 어묵탕 증원 트레이더스는 집근처 있고 코스트코 이케아는 회사근처 있는 나는 좋아하는 중
이케아는 꺼져도 되겠는걸
이거 조만간 트레이더스 가야겠구만
이거 조만간 트레이더스 가야겠구만
이케아는 꺼져도 되겠는걸
이케아는 천원짜리 핫도그가 있었을 걸
그리고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인가가 있지
사실 점포 내 식당 퀄리티나 종류로 따지면 이케아가 압승이긴해 ㅋㅋㅋ
코스트코 이제 순대까지 팔면 완벽해지네
근데 순대는 3500원이면 싼게 아니긴 해...
트레이더스는 없어서...
떡볶이 둘다 내가 딱 좋아하는 구성이네
아니 미트볼로 잘못 봐서 왜 미트볼 색이 하얗지라 생각했네
여긴 깡시골이라 그나마 제일 큰게 하나로마트다..
이케아에서 음식도 팔아??
원래 핫도그 맛집이여
뭣
저게 어떻게 마르게리타임
생바질 어디감
역시 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이 이득을 본다
은근히 남는게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