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더빙한 캐릭터가 무능한 개발자들 때문에 걸레취급 받는거 보면 무슨 생각일지 궁금해진다. 몇 몇 성우들은 진짜 자기가 맡은 캐릭터 감정이입해가지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같이 웃고 울고 하는거 보면 어떤 기분일지. 추탭갈
스토리가 이상해서 이입하기도 쉽지 않았을걸
특히 오웬이랑 레노아 성우는 참...
헤이마르메네에 입이 묶였으니 침묵이 답이다.
아마 몇몇 성우들은 대본 같은거 보면서 묘함이나 이상함 느끼지 않았을까
ㄹㅇ 성우도 대본은 봤을테니
특히 오웬이랑 레노아 성우는 참...
스토리가 이상해서 이입하기도 쉽지 않았을걸
ㄹㅇ 성우도 대본은 봤을테니
버터 더빙했던 성우인데 레노아 그 대사보고 얘 왜이러지 싶어하지 않았을까
그 분들은 함장의 존재가 없는 스크립트를 받았을수도 있지
헤이마르메네에 입이 묶였으니 침묵이 답이다.
아마 몇몇 성우들은 대본 같은거 보면서 묘함이나 이상함 느끼지 않았을까
성우도 더빙할때 이상한거 느끼지 않았을까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 하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