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할순 없지만 느껴지는 트라우마

그리고 갑작스럽게 바뀌는 분위기와 대사...ㄷㄷ
이게 진짜 피폐고 공포지
몇줄로만으로도 여러생각이 드는 대사들인데
게임 전반이 이런 느낌으로 전개됐다면 진짜 스토리 볼맛 있었겠다 싶더라
(초반 스작이 쓴거 같긴함)
이런걸 굳이 밝은 모험활극 스페이스 오페라로 바꾼거냐???



기억할순 없지만 느껴지는 트라우마

그리고 갑작스럽게 바뀌는 분위기와 대사...ㄷㄷ
이게 진짜 피폐고 공포지
몇줄로만으로도 여러생각이 드는 대사들인데
게임 전반이 이런 느낌으로 전개됐다면 진짜 스토리 볼맛 있었겠다 싶더라
(초반 스작이 쓴거 같긴함)
이런걸 굳이 밝은 모험활극 스페이스 오페라로 바꾼거냐???
전 스작이 남긴 흔적기관
새로운 스작이 그렇게 못써요 해서 이리된거 아닐까?
보면 알겠지만 컨셉 지켰어도 절대 감당 못했음
그래서 원 스작을 내보냈겠지
보면 알겠지만 컨셉 지켰어도 절대 감당 못했음
새로운 스작이 그렇게 못써요 해서 이리된거 아닐까?
전 스작이 남긴 흔적기관
그저 영포티의 이해력 부족과 무지성 배끼기
그래서 원 스작을 내보냈겠지
'실력없음'
돈이될까 해서 나온거 에픽세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