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멋대로 끼어드는 레노아에게
"넌 뭔데 높으신분들 이야기하는데 껴드냐?"
라고 말해주는 쥬다스경.
근데 레노아 이년은 그 타이밍에 ????가 뭐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소리잖아.
이럴땐....! 같이 아차 하고 자기가 월권행위를 한다는 자각을 하는 연출을 했어야지.

지 멋대로 끼어드는 레노아에게
"넌 뭔데 높으신분들 이야기하는데 껴드냐?"
라고 말해주는 쥬다스경.
근데 레노아 이년은 그 타이밍에 ????가 뭐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소리잖아.
이럴땐....! 같이 아차 하고 자기가 월권행위를 한다는 자각을 하는 연출을 했어야지.
일판인가 거기선 ...!던데
일판인가 거기선 ...!던데
뭐 사실 ? 든 ! 든 이후에 저년 입터는거 보면 언 발에 오줌누기정도 뿐일듯?
루이스도 함장이라고 해주고, 잘 보면 주인공하고 거리가 가까운 여자들은 심리적으로 거리가 멀고, 거리가 멀거나 여자가 아니면 이상하게 잘 대해줌. 이게 말이야 빙구야
거래처 부장님 처세법이잖아ㅋㅋㅋ
이런거 보면 몰라서 실수하는게 아니라 알고서 대놓고 까는거라 더 불쾌함
남캐들이 자꾸 함장을 옹호한다라...
스토리작가 취향이 점점
레노아 : 내가 실세인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