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ㅈ으로 보는 일부가 되게 많아
소비자인 유저한테 잘 해줘야 되는 게 정상이라 생각하는데
게임 업계 일부는 아예 유저를 적으로 생각함
아니 진짜 왜?
자기들 물건 팔아야할 대상을 적으로 생각하는 건 이유를 모르겠음
다른 일 할 때도 진상 같은 건 싫고 진상이 아니어도 일이 많아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나고 그러긴 하지만
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고정 진상 같은 게 아닌 이상)
근데 게임 쪽 사고 터지는 거 보면 진짜 적대적인 태도가 고스란히 보여서 이해할 수가 없음
쥐흔당하기 싫다고 그러는거 같음 ㅋㅋ
애초에 게임이란거 자체를 낮잡게봐서 그럼
실물도 아니고 거래로도 쓸 수 없는거에 돈을 쓰고 시간을 쓰네 ㅂ1ㅅ들 이런 마인드
망하면 되는거니
쥐흔당하기 싫다고 그러는거 같음 ㅋㅋ
애초에 게임이란거 자체를 낮잡게봐서 그럼
실물도 아니고 거래로도 쓸 수 없는거에 돈을 쓰고 시간을 쓰네 ㅂ1ㅅ들 이런 마인드
고학력인 자기들 두뇌로 생각했을 때 데이터 쪼가리 돈 주고 사는게 우스워 보이는거지
정확하겐 창작쪽이 그럼 전독시 영화 비상선언 처럼 실패하면 니들 수준 소리가 당연하고 웹툰 쪽에서 메갈 거대하게 터졌던건 다 알거고
게임한다고 하면 사회 부적응한 패배자라고 보던 시선이 꽤 최근까지 있었으니까 게임 업계 외부에서 이란 시선이 남아있는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왜인지 게임업계 종사자란 ㅅㄲ들 중에 이런 시선을 고수하고 있는 미친 뜰딱 ㅅㄲ들이 있음 <-진짜 레알로 이해 안되는 거
정말 해당 취미를 좋아해서 취직한 게 아니라, 연봉 보고 취직한 애들이 반이 넘거든
시작부터 그런식으로 올라간게 이제는 부서 장급이니 더 심해질 꺼면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는 않을듯
가끔 관객들 무시하는 영화감독이랑 비슷한거임. 본인이 뭔갈 만들면서 창조자 혹은 예술가 처럼 된듯. 아랫것들 보듯이 해서 그럼. 실상은 그사람들 돈받아 먹는 주제에 말이지. 웃긴건 꼭 졸작이나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그런 분류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