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이 다시 챙 달린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의 베레모는 단계적 폐지 수순을 밟는다.
육군은 지난달부터 베레모와 전투모 혼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앞서 육군은 지난 2011년 특전사가 착용하던 베레모를 전 장병에게 보급했다.
‘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베레모는 챙이 없어 햇볕을 막지 못하고 땀 배출이 잘 안 되는 등 기능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베레모 단계적으로 없애고
다시 모자형 전투모로 바꾼다함.
ㅂㅅ
'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 ㅋㅋ 이유한번 줮 같네
저거 보급 받아보겠다고 부대원들이 가위바위보 ㅈㄴ 했는데
아니 베레모는 그냥 약정모 같은 개념으로 냅두면 되잖아 왜 또 없애...
ㅂㅅ
뭔 헛지꺼리야 ㅅㅂ
저거 보급 받아보겠다고 부대원들이 가위바위보 ㅈㄴ 했는데
내 친구 저거 써보고 싶다고 공군 헌병 들어갔지
'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 ㅋㅋ 이유한번 줮 같네
아니 베레모는 그냥 약정모 같은 개념으로 냅두면 되잖아 왜 또 없애...
그냥 배급 인하겠다인듯
진짜 저런 모자까지 싹싹긁어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베레모하자고 한 인원조사해봐야할듯 머 처먹은겨?